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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체험글-2월 월례피정] 복음화발전소는 제 인생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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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0회   작성일Date 26-03-20 13:50

    본문


    ​복음화발전소는 제 인생의 전환점!


    ('제8기 영성교육반'을 수료하며 이영숙 소화데레사님의 신앙체험글입니다) 


    먼저 이 곳 복음화 발전소로 저를 불러주시고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1년 동안 복음화 발전소에서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받으면서 저의 삶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겼음을 이 자리를 통해서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친구가 저에게 매일 말씀을 보내줘서 미안한 마음에 한 번 가보자고 울며 겨자먹기로 왔었지만, 발전소에서 그동안의 교육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이곳은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늘 그만두려고 했었습니다. 나눔, 숙제가 늘 어려워서 '이번만 가고 기회봐서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가고 있고, '다음 주에 그만둬야지 무슨 핑계로 그만둘까'를 생각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만뒀으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늘 남의 시선이 먼저였던 저였기에 '남들에게 저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라는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언제나 누군가와 비교하며 내 십자가의 짐이 제일 무겁다고만 생각했었고, 혼자 괴로워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살면서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미사도 잘가지 않고 불평불만투성이었으며 주님을 멀리했었던 제가, 이 교육을 통해서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시켜주셨습니다. 


    언제가부터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건강하게 눈뜨게 해 주심에도 감사할 수 있고, 일 할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도 감사하고, 이곳에 보내주심에도 감사하고, 돌아보니 감사가 차고도 넘쳤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화가 많아서 갱년기라는 핑계로 화가 가득했던 제가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무슨 사정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저 자신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주일 미사를 꼬박꼬박 잘 지킵니다. 이제는 남과 비교하며 남의 탓을 하지 않고 모든 게 '제 탓이다' 생각하며, 회개 기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평불만, 걱정 근심, 이 모든 것들을 주님께 다 내려놓고 오로지 기도에 힘쓰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동기 언니들과 저녁 묵주기도 시간이 너무 좋아 근무가 아닌 날은 꼭 기도에 참석해 동기들과 함께 각자의 기도 지향들과 복음화 발전소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저의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시련과 고난이 제 앞에 올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복음화 발전소에서 배우고 익혔던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바탕으로 굳건하게 참 신앙인으로서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끝으로 늘 실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는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과 발전소 올때마다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봉사자님들, 그리고 8기 동기 언니들, 늘 직장 다니면서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 주고 묵주기도 시간에 자주 참석을 못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 나의 예수님, 나의 성령님, 나의 성모님, 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


    -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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