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9월 둘째 주! 

 (2022년 9월5일.월~9월9일.금)

이사장님께서 드리는 추석 메세지.

사랑하는 회원님들!

해피 추석입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복음화발전소 사무실도 추석연휴인 9월9일(금)~9월12일(월)까지 쉽니다. 

[​월요일(9.5) 활동] 

상근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자유기도.

◈나눔주제. 

한 주의 실천나눔.

※선생님 말씀. 

·복음화학교 기초 닦는데만 10년 걸렸다. 

초창기 봉사자들의 희생과 헌신, 완전한 자기봉헌으로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

·복음화발전소는 2~3년 지나면 기초가 닦일 것이다.

일 년 만 지나도 기본적인 기틀이 마련 될 것이다.

·내(이사장님) 옆에서 계속해서 발전 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희생과 온전한 자기봉헌을 해야 한다.

매 순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도생활은 기본이다.

모든 마음과 정성을 쏟고 올인해야 한다.

정신이 분산되면 올인할 수 없다.

주님의 이끄심에 이끌릴 수 없다.

·모든 발전소 회원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불 한가운데서 잘 타야 번져나갈 수 있다.

회원들에게 자나 깨나 무엇을 해 줘야 할까? 무슨 도움을 줘야할까? 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해야 한다.

항상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걸치고 한가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이 과연 복음화 될 수 있을까?

세상에 나가서 끊임없이 복음화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지도자의 영성.

단체마다 그 단체의 영성이 있다.

본래의 그 단체의 영성을 유지해야 하며 그 조직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

소금이 짠 맛을 잃어버리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우리들의 영성.

우리는 복음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살아가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예수님의 말씀.

"너희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제자가 아니다"

우리 안에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가야 한다.

·복음화학교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많은 사람들이 복음화학교에서 하느님의 현존과 성령이 함께 하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복음화발전소에 성령이 함께 하심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하려면 우리들 각자가 어떻게 해야 할까?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믿음이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이 아닌 주님께 초점을 맞춘 온전한 희생과 자기 봉헌의 삶을 겪어내야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확실한 목표가 생긴다.

·열매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그 삶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이 역사 하시는구나!

예수님의 제자구나! 하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말이 아닌 행동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 희생과 봉헌이 뒤 따라야 한다.

적당한 희생 봉헌으로 안 된다 그러면 하느님과도 적당한 관계일 수 밖에 없다.

·나를 온전히 봉헌하고 성령께 맡기고 성령께 이끌려 가야 한다.

♥한 주간의 나눔은?

한 주 동안 주님께 받은 은총의 구체적인 사건들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나눠라.

감사할 일을 찾아서 (감사사건) 감사할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눠라.

♧공지사항.

10월 두레회원 월례기도모임 실시.

대상: 모든 두레회원

일시: 2022년 10월8일. 오전10시~오후1시.

장소: 혜화동성당. 교육관3층. 

​[화요일(9.6)~목요일(9.8) 활동!] 

새로 편성된 두레 운영에 관한 업무 및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등에 관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새로운 두레 재편과 함께 새로운 계획으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첫 구상을 마치셨습니다. 

복음화발전소 일 주년을 기준으로

새로운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자들의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을 요구하셨으며 새롭고 체계적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면

새롭게 재 편성된 두레가 발표됩니다.

많은 준비와 기도로 새롭게 편성된!

일보 전진한 두레!

더 행복한 두레!

사랑의 공동체! 두레에서

좀 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좀 더 행복한 신앙인으로! 

복음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으로! 

†이 시대 새로운 복음화의 역사를 써 나가고 계시는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과 함께 

예수님 제자로! 

예수님의 증거자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삶으로 실천하는 회원님들이 되셔서 이 땅에 하느님나라를 세우는데 초석이 되는 귀한 하느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