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9월 첫 주! 

 ​(2022년 8월22일.월~9월3일.토)

9월 두레회원님께 드리는 이사장님의 사랑의 메세지.

안녕하세요!

복음화발전소 회원여러분.

이사장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메세지로~

이사장님의 활동일기!

9월의 문을 엽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지나가고,

모든 만물이 

풍요롭고 풍성한 아름다운 9월입니다.

또한,

†순교성월 입니다. 

†순교 성인들을 위한 기도와

우리 모두의 순교적 삶을 위해서 

이사장님과 모든 봉사자, 

모든 발전소 회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주 공식일정은

유튜브 촬영과 제2기 신입회원 교육을 이수한 신입회원들과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월요일(8.29) 활동] 

상근 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자유기도.

◈나눔주제. 

한 주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말씀을 붙잡고 살아라.

오늘 하루 붙잡고 살아갈 말씀 정하기.

일주일 붙잡고 살아갈 말씀 정하기.

한 달 붙잡고 살아갈 말씀 정하기.

평생을 붙잡고 살아갈 말씀 정하기.

내가 살아가는 삶 안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기도.

내가 살아가는 삶 안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도생활.

우선순위를 정해야 실천이 가능하다.

기도를 가장 우선순위로 정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라.

​​[목요일(9.1)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꿀팁 시즌2 [우리는평신도다] 촬영 현장스케치.

늘 묵묵히!

늘 한결같은!

복음선포자!

오늘도 역시!

촬영준비에 철저하신 이사장님!

[우리는평신도다] EP13

신앙인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평신도다] EP14

어떻게 기도를 시작해야 할까?

[우리는평신도다] Ep15

외워서하는 기도,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평신도다] EP16

묵상기도란?

이 날도 역시,

장장 4편을 촬영하셨으며

뜨거운 복음화의 열정을 불사르며 

끊임없이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 이사장님이십니다. 

평신도의 신원과 정체성!

평신도로서 알아야 할 기초지식!

계속해서 

up! grade!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꿀팁시즌2 [우리는평신도다]

★기초가 튼튼해야만 믿음이 생기고 흔들리지 않는다.

이 시대 새로운 복음화!

평신도가 새롭게 바꾸어가는 시대!

유튜브를 통한 세계복음화!

[복음화발전소] 유튜브 채널.

치우치유TV!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로 

세계복음화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토요일(9.3) 활동]

제2기 신입회원들과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제2기 신입회원들이 

신입교육 프로그램을 끝마치고,

이사장님과의 면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선생님 말씀

·이시대 새로운 모습의 그리스도인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교회가 많은 신자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된 신앙적인 활동과 생활등으로 편하게만 생활하려고 한다.

하느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했다.

(교회가 위기상황)

·이 시대 새로운 부흥운동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볼때 교회가 위기상황일 때마다 새로운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누군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 신자들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기도와 연구 끝에 90년대부터 복음화를 시작하면서 신자들을 위한 교육에 평생을 바치고 살았다.

학교를 설립했으며 30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졸업한 사람들에 의해 삶의 내용이 바뀌었지만, 그것이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로 발전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제는 교육만으로 안 된다. 이제는 삶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다.

·30년전 만에도 복음화란 말을 안 썼다. 

최근 보편교회가 복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 교회가 복음화에 올인하고 있다.

·복음화란?

내가 먼저 복음화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것.

·내 삶에 신앙의 모델, 신앙의 멘토가 있는가? 삶의 모델이 있는가? 

평생을 신앙의 모델 멘토로 살아갈만한 사람이 있는가? 

그렇게 사는 것 같다가도,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본다.

·두레를 시작한 이유.

우리들 삶안에서 구체적으로 

복음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델이 있어야 겠다 생각함.

두레 모임을 통해서 복음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훈련과 방법으로 

그리스도적인 사랑과 실천. 나눔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호응하고 동의하고 함께 따라 올 것이다.

·복음 선포는?

생활의 증거와 명백한 선포.

·우리의 목표는?

잘 사는 것이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복음을 실천하고 살아가면서 그 말씀이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것.

내삶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연결이 되어지는 삶.

·깊은 기도생활의 목적.

나를 성찰하는 것. 나를 들여다보는 것.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글로 남기고, 그 내용이 좋게 바뀌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천하라.

그분과의 좋은 관계를 맺는 시간은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그 시간을 통해서 신앙의 신비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일 년여의 시간 동안, 나와 (이사장님) 함께 일한 봉사자들.

신비한 일을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다.

(신앙의 신비)

주님의 이끄심을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왔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한다.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면 행복하다.

하지만, 인간의 사랑은 변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유일한 존재시며, 유일한 분.

그런분이 우리들을 끝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 안에서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45년 동안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

그분께서 나를 기억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 내려놓고 주님을 따랐다.

·우리들이 믿고 있는 신앙의 핵심은?

부활신앙. 영원한 생명.

부활의 확신이 없으면 희망이 없고 알맹이가 없는 신앙인 것이다.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확신→순교자가 생김→다른 사람에게→전하지 않고 못 베김.

·그리스도교인 인, 우리는?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다.

빨리 인정하고 회개를 빨리할 수 있어야 한다.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면 된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늘 그분을 의식하고 살기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시 그 길을 간다.

헤메이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없어지고 다 지나가는 것이다.

★신입 회원들에게 바라다.

·과거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 놓아라.

본인 자신을 내려 놓아라.

·다시 시작한다.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내가 (이사장님) 하라는 대로 훈련하라.

창립자. 설립자의 정신. 영성을 따라야 한다.

·먼저 내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확신을 가져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남들도 따라온다.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남들도 따라온다.

·두레란? 모임이 목적이 아니다. 

내가 (이사장님) 제시한 내용을 평소에 실천하고 살면서, 경험한 것들을 그 내용을 나누는 것.

하느님의 은총안에 살아가는 방법들을 나누는 것.

·나눔의 중요성.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사람마다 다 똑같지 않다.

하느님의 사랑은 넓고 깊고 무궁무진하다.

각자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방법이 다 다르다.

그런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골고루 간접 체험하고, 다양한 하느님의 모습을 경험함으로써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간접적으로 은총을 나눠 가질 수 있다.

·신입교육의 필요성.

기초가 안 돼있으면 어느 순간 무너진다.

기초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두레모임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삶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는,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대로 얼굴에 드러난다.

우리 안에서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다.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끝나고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제2기 신입 회원님들의 

신입 교육과정 이수를 축하드립니다. 

두 달간의 교육을 마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걸음!

그 복된 첫 걸음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삶으로 증거하는 증거자들의 모임'

『두  레』

'복음의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두  레』

♡두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지난 주 첫 교육피정을 끝마치고

두레 재편을 마무리 하시면서,

새로운 두레를 위한 시작을 알리며 새 출발을 위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한

복음화 발전소!

일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지난 과거는 다 잊고

다 털어버리고

다 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위한 첫 걸음을 떼야 합니다.

지금 이시대의 사도행전을 쓰고 있는, 

복음화발전소!

설립자이신 이사장님과 함께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들고 어려운 

그리고 악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복음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여 삶으로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증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하고자 하는 증거자들의 모임인 두레를 통해서,

이 시대의 복음적 삶의 모델을 만들어

이 땅의 복음화를 이루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순교적 삶을 살아가는 또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되는 두레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정성어린 후원으로, 끊임없는 기도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동참해 주고 계시는 발전회원님들에게,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