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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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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38회   작성일Date 22-09-02 15:52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8월 둘째 주!

      (2022년 8월8일.월~8월12일.금)




    ▶8월 첫 주는 이사장님의 개인일정으로 인한 외부활동으로 한 주 쉬셨습니다.




    ​[월요일(8.8) 활동]


    상근봉사자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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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자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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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회의 주제.

    발전소 1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재 정비. 재 점검. 두레재편과 첫 교육피정에 관한 전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가기 위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출발선에서 다 함께 똑같이 다시 출발하라.

    앞지르는 사람도 있었고 뒤쳐지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 털어버리고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하라.

    거기서 각자 최선을 다하라.


    ·예수님 제자의 삶.

    예수님의 증인들이였고, 증거자의 삶을 살았음.


    ·성령께 귀기울이는 삶.


    ·주님께로 가는 길은 명확하다.

    그러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개인적인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훈련해야 한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렵다?

    그분과 통교가 되고 그분과의 관계가 정립이 돼 있으면 어렵지 않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믿음은?

    믿음은 믿는 대로 된다.

    나의 모든 삶은 믿음의 결과이다.


    ·사랑이란?

    죽을 힘을 다해 주는 것.

    자존심 필요없다.

    사랑하면 자존심. 체면 다 내려놓을 수 있다.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확신을 가져야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내가 살아간 만큼 얼굴에 드러난다.

    생각만 하지 말고, 사는 노력을 하고 살아라.


    ·영성생활은?

    영적인 양식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


    ·나의 가치. 나의 최우선이 무엇인가?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 다 내려놓고, 주님께로 향하는 마음으로 간다면 못할 일이 없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삶으로 인류의 역사가 바뀌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면,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


    ·우리는(복음화발전소) 축복속에서 가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축복이 내 안에 올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 놓기만 하라. 



    ​[화요일(8.9) 수요일(8.10) 활동]  


    사무실에서 피정 준비를 하셨습니다.



    [목요일(8.10) 활동]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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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주제.

    향후 [복음화발전소] 사업계획과 사업목표에 관한 업무 분담 및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논의.





    이어서 오후4시,


    장례식장을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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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회원이신 

    한선옥 소화데레사님의 모친상(喪)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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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하신 김경수 마리아님을 위해 기도하셨으며, 가족들을 위로하셨습니다.



    † 주님!

    김경수 마리아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새롭게 새 출발을 위한 새로운 도약!


    새롭게 재편성될 두레와 [복음화발전소] 첫 교육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차례의 회의에 회의를 거치며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쏟고 계신 이사장님!


    다 함께 가자 하시며 

    다시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신 이사장님!


    늘 기다려 주시고 인내하시는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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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마음의 문 앞에서 늘 기다리시는 예수님.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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