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7월 넷째 주!

 (2022년 7월25일.월~7월29일.금)

▶이번 주 이사장님의 활동은 

8월 말 예정인 두레 재편성을 위한 집중적인 업무를 보셨습니다.

[월요일(7.25) 활동] 

 상근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자유기도.

◈오늘의 주제.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았나?

※선생님 말씀.

·봉사자의 자세. 

·두레 매니저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 

병든 자. 소외된 자. 힘들고 어려운 자.

·평신도로서 평신도를 위한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주고 이끌어주고 도움을 줘야 한다.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와 노력에 대하여.

·하느님의 뜻을 알고 지혜를 구하려면? 

·사랑의 사람이 되려면? 

·우리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바꿀 수가 없다. 

·나와(이사장님)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하고 가야한다.

·두레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가려고 한다.

회원들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다

인내와 사랑이 필요하다

·깊은 기도생활. 말조심. 일기쓰기 등 실천 사항의 이유에 대하여. 

·사랑이란? 

·십자가의 상징.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실천하지 않으면 열매를 못 맺는다

·앞으로 두레가 더 잘 가기 위한 두레 재편성을 위해, 

구체적인 상황들을 면밀히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서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

·8월 한달동안 집중적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회의하고 논의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고 더 좋은 방법을 만들어 나가자.

·더 많이 기도해서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에너지를 얻자. 

​[화요일(7.26) 활동] 

봉사자 김경애 스테파니아 매니저님께서, 

자매님 한 분을 모시고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김매니저님과 같은 본당의 자매님인데 

김매니저님을 통해서

이사장님의 [신앙생활꿀팁]을 많이 들으면서 이사장님을 꼭 뵙고 싶었고, 

두레모임에 많은 관심이 있어 방문하셨다 합니다.

[신앙생활꿀팁]을 들으며 

깊은 감동과 체험. 삶의 변화로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만드신 [두레]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나누셨고,

이사장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조언으로 긴 시간 깊은 신앙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 날, 

두레회원으로 가입하셨으며, 제2기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하게 잘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두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목요일(7.28) 활동] 

두레재편을 위한 총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회의주제

·두레 재편성을 위한 각 두레 현황 파악 및 보고.

·지역 별 편성을 위한 초안 짜기.

·대면 모임과 비대면 모임 구분하여 편성.

·어려워하는 점. 도움을 주기위한 구체적인 방법 논의.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회의를 하였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주는 

두레 재편을 위한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며

더욱 더 행복한 두레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노력을 쏟은 한 주였습니다.

9월이면 발전소를 시작한지 일년이 됩니다.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두레모임!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열매가 많았습니다.

깊은 기도생활 훈련을 통해, 

매일 기도하는 습관이 들어

주님과 나와의 좋은 관계를 맺게 되었고!

말조심 훈련을 통해, 

가족관계 안에서

화해와 용서로 사랑의 가족이 되었고!

일기쓰기 훈련을 통해,

나의 성찰과 반성으로 

좀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누리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한 첫 걸음을 잘 뗄 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살아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 또한 걱정하지 않습니다.

함께 가는 신앙의 여정!

모두와 함께 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