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6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6월 셋째 주!
(2022년 6월13일.월~6월18일.토)
6월 예수성심의 달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사랑은 모든것을 이긴다"
▶이번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처음 대면으로 갖는 총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월요일(6.13) 활동]
상근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나눔 주제는?
(발전소를 시작한지 8개월이 지났다)
·발전소의 정체성에 대해
·두레의 정체성에 대해
·발전소에서의 각자 나의 역할에 대해
※선생님 말씀
·깊은기도생활.
·상근봉사자들에게 바람.
발전소의 발전은 내가 발전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그리스도교의 기본적인 믿음과 의식.
·두레재편에 대하여
·봉사자의 자세
우리가 해야할 일
·사도바오로의 사랑의 말씀.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사명감과 창의적인 사고가 생겨나려면?
·과거 이사장님의 신앙훈련 스토리.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실천사항
일기쓰기
깊은 기도생활과 묵상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 알아내서 스스로 할것
·자발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가라
★회원님께 드리는 꿀!~Tip하나!
【기도하면 할수록】
기도하면 할수록 깨닫고 느끼는 것이 많아진다.
기도하면 할수록 그분의 마음을 알게된다.
기도하면 할수록 그분을 따라가게 되고
그분께서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고와 생각들이 나온다.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으면 봉사를 해도 기쁘지 않다.
【봉사하려면?】
내가 먼저 기쁘고 행복해야 봉사 할수 있다.
(그 기쁨과 행복을 모르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수가 없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닮아가는 것.
[화요일(6.14)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사장님께서 촬영을 하시는 것이 아닌
봉사자들이 만드는 짧은 영상 촬영을 이사장님께서 직접 대본도 써주시고 연출도 하시며 총감독님의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분짜리 영상을 찍기까지 무려 온종일 걸렸습니다 ㅎ ㅎ ㅎ
새삼스레
이사장님께서 정말 대단하시다!
이 어려운 촬영을 매회 마다
실수없이 완벽하게 촬영하시는 선생님!!
그렇게 하시기까지
그 뒤에 숨은 노력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
☆후에 봉사자들의 여담
오늘 선생님께
아주 좋은 방송교육을 받았음을 감사하며,
아주 복되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목.금(6.15~17일까지) 활동]
새로운 유튜브 컨텐츠에 관한 회의 및 총 두레장회의에 관한 준비로 여러차례의 회의와 논의가 있었습니다.
[토요일(6.18) 활동]
제1회 총 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첫 대면 모임으로 모든 두레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발전소 사무실이 매우 협소한 관계로 외부 장소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유기도.
◈회의주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재점검. 개선사항 및 의견수렴.
※이사장님의 말씀.
·복음화발전소 정체성.
·두레정체성 두레목표. 두레회원의 자격조건.
·신입회원들 입회과정.
·두레재편성.
·두레장역할. 매니저역할.
자유토론.
점심식사.
우리들의 훈련 영상보기.
발전소의 역사적인 날을 기리는 기념사진.
☆발전소를 시작하며 모든 두레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뜻 깊은 날이였으며
향후 두레모임의 계획과 목표에 대한 논의로 한 일보 진전된 의미있는 날 이였습니다.
짧은 시간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내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함께 하시는 많은 두레장님들의 희생과 사랑의 봉사로 미래의 두레에 큰 희망과 기대를 품어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음화발전소]
화이팅입니다!!
이어서
졸업생들이 이사장님을 뵙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이사장님을 알게 되었으며 직접 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또한,
이사장님께서 일하고 계신 [복음화발전소]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방문하셨다 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궁금했었던 점. 더 알고 싶었던 내용들
발전소 두레에 관한 궁금증 등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한분 한분
긴 시간 정성껏, 애정어린 조언과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장님을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삶으로 살아가고자 결심하시면서, 방문하신 모든분들이 두레회원으로 가입신청을 하셨습니다.
두레신입회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가는 신앙의 여정
"복음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두 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어서
퇴근이 아닌 성당으로 향하시는 이사장님
대자의 견진식에 대부를 서 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한 주 멋진 마무리!!
♣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발전소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갖는 총두레장회의를 치르면서 참 벅차고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발전소를 이끌어가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들, 두레장님들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들,
드러나지 않게 후원해주시는 우리 후원회원님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일을 하고 계심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신 복음화발전소!
모든 영광을 뒤로 하신 채!
처음부터 다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신 복음화발전소!
"예수님께서는,
안락한 곳이 아닌 열악한 곳
권력이 아니라 섬김이 다스리는 곳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아니라,
삶으로 투신하는 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곳에 계십니다."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복음화발전소]이사장님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어지며 묵상하게 되었던 한 주 였습니다.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발전소 활동일지] 6월 넷째 주! 22.08.24
- 다음글[발전소 활동일지] 6월 둘째 주! 22.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