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6월 둘째 주!
(2022년 6월4일.토~6월10일.금)
▶6월 첫 주에는 이사장님의 휴가로 한 주 쉬셨습니다.
(살인적인 스케쥴로 몇 개월 쉬지않고 강행군을 하신 이사장님의 귀한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의 짧은 쉼의 시간을 가지시고.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신 이사장님의 근황을 보고 드립니다.
두레 재 편성을 위해서,
6월 한달은 소그룹 모임 없이 여유있고 차분한 분위기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셨습니다.
발전소를 시작한지 언~ 6개월이 되었습니다.
반 년이 지난 지금
잠시
우리의 모습을 한번 돌아볼까요?
예쁜 사진 한장^
복음의 기쁨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결심하고
잘 살아가시는
우리 발전소 두레 회원님들의 반년은?
하루 하루 하느님을 더 알아가고
그분과 교감을 하고
그분의 말씀을 더 잘 알아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시며
영적인 풍요로움으로
세상 사람들이 감히 알 수 없는
참행복과 참평화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 6개월 동안의 이사장님 말씀 핵심 정리
(두레 소모임을 통한 말씀)
발전소의 발전은 내가 발전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잘 살아야 한다.
내가 먼저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변하고
내가 먼저 잘살고
내가 먼저 사랑의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한다.
이사장님의 말씀과 훈련을 통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들의 모습이 변했고,
또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하루 하루를 기적과도 같은 시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현재 모습입니다.
휴가 중 이셨었던 지난주 토요일(6.4)
두레회원이신 박미란 밀드레다님의 따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결혼식장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박미란 밀드레다님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사장님께서 휴가 중 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인사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목요일(6.9)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 촬영은
[길이있어걸어갑니다] [신앙생활꿀답] 촬영이 있습니다.
유튜브 촬영이 있는 날은,
언제나 긴장된 분위기. . .
'꿀답' 촬영이 함께 있는 날이면,
촬영 분량이 더 많아 점심 드실 틈도 없이 더 많은 준비에 더 바쁘신 이사장님이십니다.
[길이있어걸어갑니다] 촬영현장스케치
이어서
[신앙생활꿀답] 촬영입니다.
[신앙생활꿀답] 촬영현장스케치
오늘도 꿀 같이 단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 가시는,
우리 두레회원님들의 삶의 이야기!
기적같은 이야기!
감동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 그 감동의 스토리 여기서 확인하세요.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기록하지 않는 날, 공식적인 일정이 없는 날은,
[복음화발전소] 사무실에 틈틈이 많은 사람들이 이사장님을 찾아 오십니다.
신앙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
기도가 필요하신 분,
감사하러 오시는 분 등..
선생님의 직강을 듣고 혹은, 복음화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졸업한 많은 학생들 등..
직접 뵙고자 찾아오시는 분들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선생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삶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삶이 행복해 졌다. 감사가 늘었다. 등..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많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새삼
이 복되고 은총이 가득한 이곳에서 선생님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에 주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하게 됩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 만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 역시 선생님을 만나고 삶이 바뀌어서 봉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화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1990년부터 새로운 복음화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복음화학교를 설립하시고
30년 동안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였으며,
평신도로서 큰 발자취를 남기신 이사장님께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신 복음화발전소를 통해 삶을 통한 새로운 복음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생활화. 신앙의 토착화. 즉,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앙생활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끊임없이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며 회원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복음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셔서 삶을 통한 새로운 복음화 사업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