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복음화발전소
로그인 회원가입
  • 발전소 교육훈련원
  • 기도훈련반
  • 발전소 교육훈련원

    기도훈련반

    [신앙체험] 제8기 [기도훈련반을 수료하며] 좀 더 나은 제가 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0회   작성일Date 26-03-19 11:53

    본문


    좀 더 나은 제가 되겠습니다


    ('제8기 기도훈련반' 강송희 에밀리아나'님의 수료후 변화된 삶의 나눔글입니다) 


    기도훈련반 첫 날 정치우 이사장님께서는 "여러분들은 제가 하라는 대로만 하십시오." 하셨습니다. 25년 12월 18일 기도훈련반 대면 시간이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끝까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겁이 나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일기장을 새로 마련하여 새로운 기분으로 그날그날 있었던 일을 세세히 써 내려갔습니다. 이번 총정리하면서 일기를 들여다보니, 몆 달 지나지 않았지만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던 일들이 내 앞에 그대로 살아 움직였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이 너무 복잡하고 즐거움이라고는 없는 그냥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울함, 불안함, 삶의 버거움까지 슬픔도 분노도 저는 모든 것 무조건 꾹꾹 누르고 참고 내색하지 않는 것이 잘하는 일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주님도 원하시는 착한 행동을 한 것처럼, 제 스스로 "그래, 참 잘 견디며 잘 살고 있는 거야." 하면서 저를 스스로 창찬하며 살고 있었죠.

    동생이 저만 보면 "언니, 복음화 발전소 나가자." 하면 "너나 잘해." 하면서 톡톡 쏘아댔어요. 어느 날 동생이 또 "언니 복음화 발전소 나가자."하며. "거기서 이사장님 기도훈련을 받으면, 주님의 말씀을 꼭 들을 수 있다."는 그 말 한마디에 주님께 꼭 묻고 따져보고 싶은 말, "왜 한꺼번에 남편과 사위를 빼앗아 가셨는지?" 꼭 묻고 싶었거든요. 저는 주님께서 빼앗아 가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5월 신입교육을 받고 오전에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비대면 신입교육을 마치고, 25년 11월 18일 제8기 기도훈련반으로 이사장님의 교육지도로 교육생 5명과 함께 대면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일기쓰기, 감사하기, 깊은기도, 나를 바라보기, 한 가지 한 가지 매 주일이 새로웠습니다. 복음화 발전소 그곳에 가면 상큼 발랄한 봉사자님들께서 저희를 격하게 반겨 주십니다. 교육생보다 봉사자님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이사장님께서 당신의 모든 지식과 체험을 무료로 우리에게 쏟으십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15번 발전소에 올 때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따지겠다고 덤벼들던 내 마음이 감사함으로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주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이미 다 당신의 계획대로 미리 다 예비해 두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삶도 어떤 죽음도 다 주님의 계획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던 사람이 일찍 내 곁을 떠날지라도 저처럼 주님께 따지려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가꾸시는 꽃밭에서 가장 예쁜 꽃을 먼저 꺾어 가신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는 모든 이를 사랑하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아이도 당신이 사랑하는 아이라고 하셨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저의 게으름도 하나하나 지적하셨습니다.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라고도 하셨습니다.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져서 고맙다."라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십시오." 완벽하게 하라는 대로만 못했지만, 염치없을 때는 그냥 하는 시늉만이라도 하며 때우고 지난 날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저를 주님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든 이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끝까지 저를 붙잡고 당신께로 이끄심을... 길 잃지 않고 따라가겠습니다.

    그래도 변한 것은 뒷담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일기쓰기, 감사하기 등, 깊은 기도가 잘 되지는 않지만, 열심히 기도 자리에 앉아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을 주님께 많이 봉헌하려고 애씁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불러주셔서 사람을 만들어 가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성모님과 함께 성령님의 도우심 믿고,

    이사장님께서 하라 하시는 대로 잘 따라하는 발전소 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제가 되어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81cc45e13c9c15b7152597e2c6170c0_1773888793_4019.jpg

    -2026년 3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