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복음화발전소
로그인 회원가입
  • 발전소 교육훈련원
  • 기도훈련반
  • 발전소 교육훈련원

    기도훈련반

    [나눔글] 제8기 [기도훈련반] 기도훈련 9주차 변화된 나의 모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6회   작성일Date 26-02-03 10:00

    본문


    기도훈련 9주차 변화된 나의 모습.


    ('제8기 기도훈련반' 이문숙 마리안나님의 9주차 교육훈련 나눔글입니다)

     

    지지난주에 이사장님께서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제 몸을 해롭게하는 것을 끊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커피였습니다. 그런데 그저 커피를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죄를 끊은 것이었습니다. 커피 마시는 시간에 수다와 더불어 남을 험담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멈추게 되었고, 그 이후로 또 험담하려고 하면 마음에 불편함이 오고, 그 불편함을 신호로 말을 멈추거나 화제를 돌릴 수 있는 지혜가 생겼고, 화가나려고 하면 '주님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요' 여쭤보며 그 화를 삼켜버리게 되는 일들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하느님께서는 자매님을 용서해 주셨는데 왜 자매님은 그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느냐'라는 말씀에, 기도 시간에 주님께 계속 여쭤보았습니다.

    첫날은,

    어둠(마귀)이 나에게 '너는 용서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였고, 나는 '아니'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제 어린시절 엄마한테 자주 혼나서 무서워 떠는 내면 아이가, 숨이 막힌다며 용서해 달라고 엄마에게 비는 모습을 보았고,

    둘째 날에는,

    주님께서 내가 주님을 원망하며 주님의 용서를 거부하고 있는 내 고집을 알게 해 주셨고, 죄는 하느님과 멀어졌을 때 짓는 것이며, 고통은 각자에게 주어진 만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느님의 섭리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셋째 날은,

    인간에 대한 죄책감 두 가지를 떠오르게 해주셨는데 제가 저에게 그때의 사정을 얘기를 하고, 그것을 위해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해주고 나 자신을 이해시켰습니다. 그러고 나니 마음에서 숨통이 트이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주를 지내며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도 죄책감이 발동하는 것을 몇 번 느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내가 이러고 살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니 관계가 틀어진 분들이 여러명 있는데 주님께 여쭤보고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한 분 한 분 찾아가 사죄를 드리고 용서를 청했고, 다행히 그분들이 기쁘게 사과를 받아주시는 체험들을 했습니다. 아직도 몆분이 계시고 용기가 안나지만 관계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계획없이 살았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달력에다 하루의 일과를 적고 실행한 것들을 하나씩 지워가며, 그날의 계획은 반드시 지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하고, 책도 보고, 나를 위한 공부와 일에 관련된 영상공부도 하고, 짧은 시간들이지만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전과 같이 보질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무기력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그 무기력이 올 틈이 없어졌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늘 바쁘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죄지을 시간이 없다' 하셨는데,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훈련이 있는 날은 나눔을 준비하면서, '주님, 오늘은 제가 무엇을 써가야 할까요?'를 여쭤보고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며 먼저 말씀 드리고, 주님께 '이렇게 쓰면 될런지요?' 여쭤보니,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주일을 전과 다르게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지도해주시는 이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b33236ca1f8eae548885f8677bef0921_1770080370_479.jpg


    -[복음화발전소 교육훈련프로그램] 8기 기도훈련반 9주차 교육훈련에서(26.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