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9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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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9.16)
※ 말씀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합니다.
(1코린 11,21)
※ 묵상
육적인 욕망은 하느님께 가는
길을 방해하고 가로막습니다.
내 안에 육적인 욕망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
매일 일기쓰기를 권합니다.
일기를 쓰다 보면
오늘 하루 내가 어떤 생각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고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악습으로 인해
죄를 짓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타고난 것이
아니기에 고칠 수 있습니다.
육적인 욕망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면
이제 그 욕망들을
즉시 끊어버려야 합니다.
※ 기도
주님, 저를 등경 위에 놓여
빛을 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감추어진듯 보이는 하느님 나라가
훤히 드러날 수 있게
그 빛을 비추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나의 욕망을 알아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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