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1월 1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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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1.11)
□ 말씀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1-42)
□ 묵상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처럼
항상 의탁하고 성령의 이끄심에
충실해야 합니다.
의지가 약하시다구요?
그러면 의지를 달라고 청하십시오.
용기가 없으면
용기를 달라고 청하십시오.
회개가 힘들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청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자비를 구하십시오.
죄와 죽음, 악으로부터의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얻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 기도
나의 구세주여,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나병 환자에게 손을 대시어
치유와 생명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제 영혼의 깊은 상처에 손대시어
구원의 은총으로 저를 새롭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자비를 구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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