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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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6월 활동일지!
(20223년 6월 이사장님의 근황)
★6월 이사장님의 공식활동.
·이태리,이스라엘 성지순례 귀국.
6월 14일(화).
·매 주 금요일/ 2기 영성교육반 모임.
6월 16일.
·둘째 주 토요일/ 월례기도모임.
6월 17일
·매 주 월요일/ 봉사자 모임.
6월19일.
·매 주 화요일/ 2기 기도훈련반.
첫 모임. 6월 29일.
·매 주 넷째 주 토요일/ 두레장회의.
6월 24일.
【이태리, 이스라엘 성지순례 귀국】
(23.06.14)
[잘 다녀왔습니다]
14박 15일의 순례일정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6월 2기 영성교육반 모임】
(3차~4차)
[2기 영성교육반 4차 모임]
"내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의 내용을
매일 한 번씩 읽으십시오!
그 이유는, 그 말씀들이
여러분들의 매일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장님의 영성교육 4차모임에서-
★이사장님 말씀.
·영성훈련을 하는 목적.
·영성적인 삶을 살기 위한 기도방법.
·기도생활의 기본.
·성덕을 쌓기 위한 자기훈련.
·영성교육을 받는 우리들의 마음자세.
·신앙생활의 기초.
·한 주 동안 실천할 내용에 대하여.
【6월 월례기도모임】
(23.06.17.토)
*일시: 오전10시~오후1시.
*대상: 복음화발전소 전 회원.
*장소: 혜화동성당 백동관1층.
[6월 월례기도모임]
예수성심의 달인 6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후의 체험나눔과
[성지순례 체험나눔]
이사장님의
은혜 가득한 말씀!
《예수님의 마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마태11.29)
"서로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자!"
예수 성심 성월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해 보자.
예수님께서는,
'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섬기는 사람이 되려면,
⑴ 우리 자신이 먼저 하느님,
예수님으로부터 섬김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분의 섬김을 받기 때문에
나도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⑵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존경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들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함부로 생각한다.
나보다 낮은 존재,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사사건건 지적하게 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된다.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
나 자신을 올바로 알고
볼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을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존경하게 된다.
⑶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예수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봐야 한다.
실천은 내가 하는 것이다.
실천은 내가 결심하고,
내가 행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
주님께 실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이다.
"두레"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것!
다른 사람을 위한
'행복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13,34)
☆다음 달 월례기도모임.
7월 8일(토), 오전10시.
【6월 2기 기도훈련반 모임】
(첫 모임 23..6.20)
2기 기도훈련반 교육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START!
[2기 기도훈련반 첫 모임]
★이사장님 말씀.
·기도훈련의 목적.
·기도훈련의 목표.
·기도를 하는 이유.
·그분을 닮기 위한 실천방법.
·기도훈련을 위한 기본원칙 4가지.
·기도생활을 하기 위한 매일의 실천사항.
[2기 기도훈련반 출발]
제2기 기도훈련반 화이팅입니다!!
【6월 두레장회의】
(23.06.24)
*대상: 모든 두레장, 모든 총무.
*일시: 오전9시 30분~ 오후1시.
*장소: 공간 채비.
[6월 두레장회의]
모든 두레장님과 총무들 함께~
[성지순례 체험나눔]
'두레' 개편 후,
각 '두레'점검의 시간과
재정비를 위한 논의가 있었으며
새롭게 선출되신 두레장과 총무의
인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사장님 말씀.
"여기 모여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잘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복음적인 삶을 잘 살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복음화의 방향이다!"
두레장과 총무는
직책과 감투가 아니다.
두레장과 총무는
도와주는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섬기는 사람이다.
두레의 목표는,
이 땅에서 우리들이 먼저
복음적인 삶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게 만들어서
하느님 나라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6월 두레장회의]
새롭게 선출되신 두레장님 총무님들
화이팅입니다!
☆다음 달 두레장회의.
7월22일(토), 오전9시30분.
♣이상으로 6월 이사장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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