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2월 셋째 주! 

(2023년 2월13일.월~2월17일.금)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월요 봉사자두레모임, 화요 영성모임, 금요 기도훈련 및 상담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월요일(2.13) 활동]

복음화발전소 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봉사자 두레모임에 두레장님 3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내공이 쌓이려면 상당한 자기 훈련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절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사장님 말씀-

​[화요일(2,14) 활동]

화요 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영적지도 16회차 모임이었습니다.

오늘 참관은 "지혜의 샘" 두레입니다.

☆★이사장님의 16차 영적지도.

https://youtu.be/U2eD-vxLDdU☜터치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이지만 은총의 길이며 생명의 길이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쉽고, 좌절하고 싶을 때가 있다. 또한 어느때는 타성에 젖어 잊어버릴 때도 있다. 그리스도가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곧 영성의 길이며, 그 길을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들 그런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영성모임이다.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결심하고 가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다. 다 그렇게 가는 것도 아니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 길을 가기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운 역경도 이겨내고 가야 열매를 맺는다.

-이사장님의 16차 영적지도 말씀중에서..-

​[금요일(2.17) 활동]

기도훈련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기도훈련 3회차 모임이었습니다.

오늘 참관은 신입회원 2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기도를 왜 하는가? 

잘살기 위해서이다!"

-이사장님의 기도훈련 3차 모임에서-

하느님께서는 그저 우리가 진지하게 우리 삶을 살펴보고 우리 자신을 꾸밈없이 그분 앞에 드러내며 끊임없이 성숙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우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그분께 간구하도록 바라십니다.

-[복음의기쁨] 153항중-

오후1시 반,

이사장님께 상담과 기도를 요청하신 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 역시 빠짐없이 진행되었던 각각의 모임들 속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이사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점으로 표현한다면 그 '점이 모여 선을 이룬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각각의 모임속에서,

두레회원님들이 변화되면서 가족이 변하고, 이웃이 변화되어 나의 삶이 행복해지는 체험의 나눔을 들으며 지금! 오늘 이 하루!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실천하며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한 주 였습니다.

"이제는 삶이다" 하신 이사장님의 말씀!

삶의 주체는 "나" 입니다.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도 "내가" 맺어야 합니다

기도도 "내가' 해야 합니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려면,

지금 오늘 하루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그 최선이란,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꼭 해야 하며,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곧바로 사랑을 실천하고, 오늘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기위해서는 그분앞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단 하루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변하고, 다른사람을 변화시키는 삶으로 이 시대 삶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복음화에 다같이 앞장섭시다!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