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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2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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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60회   작성일Date 23-02-08 16:34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2월 첫 주!

    (2023년1월30일.월~2월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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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께 드리는 이사장님의 2월 메세지]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봉사자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금요기도훈련이 있었습니다.



    ​[월요일(1.30) 활동]

    발전소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상근 봉사자' 라는 명칭 대신 '발전소 봉사자'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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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발전소 봉사자모임]


    "복음화발전소의 발전은,
    여러분들의 발전으로 이루어진다.
    여러분들이 발전되는 만큼,
    복음화발전소가 발전되는 것이다!"
    -발전소봉사자모임에서 이사장님 말씀-


    금년에 더 다지는 한 해가 되려면
    나의 모습을 잘 들여다 봐야 한다.

    '남'이 아닌 '나'이다.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고 나의 좋지 못한 모습을 바꿔 나가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기도는 그분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고 그분을 닮는 것이다.

    늘 생각의 기준은 하느님의 뜻이다.
    내 생각 내 주장으로 가면 하느님의 뜻을 우선으로 실천하기가 어렵다.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 사랑을 잊지 말아라.

    기도를 왜 하는가?
    잘 살려고 하는 것이다.

    기도가 삶으로 가지 않으면, 
    기도를 하는 이유가 없다.

    신앙적 행위는, 
    삶으로 직결되고, 그것으로 완성된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계속가면
    조금씩 그분을 닮아가는 모습이 내 안에서 드러난다.

    삶은 하루 하루가 쌓여 
    내 삶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아느 것 만큼 보인다.



    외양이 어떠하든 모든 사람은 지극히 거룩하고 우리 사랑과 헌신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울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미 제 삶의 봉헌은 의롭게 됩니다.

    -[복음의기쁨]274항중-



    [화요일(1.31) 활동]

     화요 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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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화요일. 이사장님의 영적지도]


    이사장님의 영적지도모임 14회차 모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달라졌다.

    오늘 여러분들의 기도는

    마음안에서, 삶안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 느껴진다.

    마음안에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내가 잘살면, 그런 기도가 나온다.

    잘사는 기도가 나온다."


    -14회차 영성모임에서-




    ★이사장님의 영적지도.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세상밖의 다른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안의 모든 삶의 내용을 그리스도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 되는 것이다.


    나의 삶과 신앙생활을 분리하려 하는데,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세상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그 삶의 내용을 그리스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적인 마음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영성생활이란.

    내 삶을 그리스도적인 생각, 그리스도적인 말과 행동, 그리스도 사상으로 살아가는 것.




    우리가 영성 생활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면 끊임없이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화 활동은 정신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마음의 지평을 열어 주며, 성령의 활동을 더욱 민감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해 주고, 우리의 제한된 영적 도식을 뛰어넘게 해 줍니다.


    -[복음의기쁨]272항중-



    ​[목요일(2.2) 활동]

    2023년 두레운영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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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화발전소 사무실]



    "봉사자란,

    보편적인 사랑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이사장님말씀)



    [금요일(2.3) 활동]

    기도훈련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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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의 지도. 기도훈련반]



    "기도의 목적은, 잘사는 것이다!"


    -​기도훈련 첫 시간-


    ★이사장님의 기도훈련.


    기도의 개념을 바꿔라!


    기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


    기도는 내가 해야 하는 것이고, 습관이다.


    굳은 의지와 함께,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복음화의 기쁨은, 언제나 감사하는 기억에서 생겨납니다. 이는 우리가 끊임없이 간청해야 하는 은총입니다. 신앙인은 근본적으로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복음의기쁨]13항중-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 기도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기도훈련을 통해서

    이사장님 역시 새해 새로운 목표를 정하시고, 그 목표를 이루시고자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일주일이면 정말 빼곡한 스케쥴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두레 일년을 지내며,

    금년 한 해 본격적인 다지기를 하기 위한 한층 성장한 교육내용으로, 복음적인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교육과 훈련프로그램으로 정성어린 지도를 해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들의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내가 잘 사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것도, 두레모임을 하는 것도, 말조심, 일기쓰기를 하라고 하는 것도, 내가 잘 살기 위함입니다.


    이 시대 새로운 복음화!


    내가 잘 사는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것!


    즉, 

    복음의 기쁨을 맛보고 내가 먼저 행복하게 살고, 그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복선교사가 되어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


    [복음화발전소] '두레'를 만든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이제 새로운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결심합시다!


    하루 하루를 그리스도적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적으로 대하고 늘 그분을 의식하고, 사소한 일에서도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여 내안의 그분께서 이기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영성을 실천할 때, 우리 마음은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은총에 더 활짝 열리게 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하느님에 대하여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우리가 눈을 떠 다른 이들을 알아볼 때, 우리 신앙의 빛이 더욱 밝아져 하느님을 알아 뵙게 됩니다.


    -[복음의기쁨] 272항중-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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