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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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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1회   작성일Date 23-01-25 15:24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1월 셋째 주! 

    (2023년 1월16일.월~1월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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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월요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그리고 이사장님을 찾아오신 많은 방문객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월요일(1.16) 활동]

    상근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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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주 월요일. 상근두레모임]




    "사람은 안 바뀐다. 

    나의 삶은 나의 가치관 대로 살게 되어있다.

    무엇이 나의 삶에 최고의 가치인가?

    무엇이 나의 삶에 최고로 유익한가?"


    -상근두레모임에서 이사장님의 말씀-




    나의(이사장님) 가치관.

    하느님 중심의 삶.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분의 뜻에 합당하고, 그 뜻에 부흥된 삶을 살아가는 것.


    늘 그분께 초점을 맞춰야 

    그분의 뜻을,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고 그 말씀이 내게 가장 소중해야 한다.

    그렇게 살아야 확실한 나의 주관이 생기고 '이렇게 가야 한다.' 라는 뚜렷한 나의 길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나의 가치관이 되는 것이다.


    00주의, 00사상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 사상과 그 주의가 그 사람의 신념이고 가치관으로 평생을 그것을 목표로 해서 살아간다.


    모든 그리스도인, 적어도 하느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가치관, 그 사상이나 그 주의가 하느님께로 향해 가 있어야 한다.

    비록 내가 잘 따가가지 못해도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가야 한다.

    그것이 곧 주관이 있는 것. 주관있는 사람인 것이다.


    여러가지 방법과 길이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예수님, 구세주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이 하느님께 가는 길이고, 하느님 나라를 사는 것이다.


    그분을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하나를 닮아가고 또 하나를 닮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 라고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나의 삶에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께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우리는 언제나 그곳에,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이 바로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릴 때입니다. "주님, 제가 잘 못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수없이 주님의 사랑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서 주님과 계약을 새롭게 맺고자 합니다.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를 다시 구원하여 주소서. 구원하시는 주님의 품안에 다시 한 번 저를 받아 주소서." 우리가 길을 잃을 때마다 주님께 돌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복음의기쁨] 3항중에서..-



    ​[화요일(1.17) 활동]

    제4기 신입회원님들이 이사장님과의 면담 및 화요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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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두레신입교육이수. 이사장님과의 면담]




    오전10시

    제4기 신입회원님들이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이사장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8주간의 교육 과정동안 느꼈던 점, 배운점들에 관해 서로 나누었으며 앞으로 두레회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지침들에 대한 이사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


    그리스도 신자로써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안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는 지금 신자들의 모습들..

    코로나로 더 심해졌으며 많은 신자들이 신앙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 신앙생활을 통해 맺는 열매가 있는데 그것을 맺지 못하니 신앙의 맛도 모르고 재미도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신자들의 모습, 참으로 안타깝다.


    복음화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이유.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학교를 통해서 '교육을 잘 시키면 잘 살아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31년 동안 교육을 시켰지만, 졸업후 다시 삶으로 돌아가면 예전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제는 삶이다" 생각했고,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복음화발전소]"두레"를 만들었다.


    "두레"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내가 먼저 잘 사는 것."이다.

    '잘 살겠다.'는 결심이 우선 되어야 한다.



    "영적, 내적 훈련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은,

    고목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다.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이해하는 폭도 달라진다."


    -제4시 신입회원 면담중에서 이사장님 말씀..-



    

    영적 내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남을 쉽게 판단하게 되고, 상처도 쉽게 받는다.



    ▷두레신입교육 이수에 이어 이사장님의 지도아래, 제4기 신입회원들은 기도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1월27일(금) 오전10시. Start!




    오후2시

    13회차, 화요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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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의 영적지도모임. 13회차]

     


    오늘부터는 특별히 새해 새로운 플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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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영성모임에 성모당두레참관]


    화요영성모임에 각 두레팀이 한 팀씩 참관하는데 오늘 첫! 참관 두레로 [성모당] 두레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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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당 두레]


    "신앙은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삶이다.

    신앙은 삶의 결과로 이어진다."


    -화요영성모임. 이사장님말씀중..-



    나눔을 할 때

    '깨달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가 아니고 "내 생활안에서 말씀을 이렇게 실천했더니 이런 결과가 생겼습니다." 라고 말씀을 듣고 실제로 그렇게 행한 것을 나눔하는 것이다.

    생각하고 깨달은 것만 이야기 한다면 아무 결과가 생겨나지 않는다.


    "기도의 완성은 생활이다."

    기도의 완성이 내 생활로 이어져서 '사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를 자꾸 체험하고 생활화 하고 내것이 되야 한다. 그것이 "신앙의 생활화"가 되는 것이다.


    경험하고 체험해야 믿음도 강해지는 것이다.

    믿음도 성장하고 자라는 것이다.


    새해 목표는

    행복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다른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잘 생각해서 잘 실천하고 내가 어떻게 다가가고 있는지, 그 사람의 반응이 어떤지 잘 살펴봐라. 그럼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분의 모범에 따라 사회속에 깊이 들어가 모든이와 삶을 나누고, 그들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고, 물심양면으로 필요한 것을 도와주고, 기뻐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어 주고자 합니다....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무거운 짐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고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인의 선택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기쁨] 269항중에서...-


    ♡화요영성반과 두레팀이 함께 하면서 나눔도 더 풍요롭고 폭넓은 친교도 나누었던 은혜롭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ps.다음 주도 기대됩니다.




    [목요일(1.19) 활동]

    이사장님을 뵙고자 발전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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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발전회원님께서 두레에 입회하기 위해 제5기 두레신입교육을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제5기 두레신입교육.
    *23년 1월 30일(월)시작~3월 17일 끝.
    *비대면 교육/ 8주 교육과정.
    *주1회/ 매주, 수.목중 택일. 
    *저녁8시/ 구글미트로 진행.



    ​[금요일(1.20) 활동]
    이사장님을 뵙고자 두레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새해 인사차 방문하셨으며, 행복한 나눔 및 친교도 나누며 다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도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발전소 사무실을 다녀가셨습니다.

    요일마다 각 모임들의 방문과 더불어 이번 주 부터는 두레 소모임도 함께 하면더 더 많은 회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틈틈이 이사장님을 뵙고자 찾아 오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발전회원, 두레회원, 회원이 아닌 새로운 분들의 방문등.. 그야말로 작은 발전소 사무실에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가십니다.

    총23개 두레에 이어 영성교육반을 시작으로 기도훈련반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적인 삶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과 확고한 신념으로 각고의 노력과 연구로 창의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이사장님.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실 수 있나, 어디서 저런 지혜가 나오실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는데, 곁에서 선생님과 함께 일을 하면서 그 생각과 지혜가 모두 다 선생님의 생각과 지혜가 아닌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하기 앞서 선생님께서 미리 계획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기도하시며 하느님께 여쭤보고 모든것을 그분께 초점을 맞추고, 성령의 도움심을 청하며 그분의 이끄심으로 일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결과를 보면 압니다.

    '선'의 결과를 보면서 확신합니다!
    그야말로 모두에게 좋은 선의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일은, 사람의 생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늘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일은 사람의 머리로,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와 하느님의 능력과 하느님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곁에서 선생님과 일을 하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 이런 것이구나!'를 제대로 알아가고 있습니다.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고, 그 말씀을 잘 알아 듣고, 곧바로 실천하며

    그분께로 늘 초점을 맞추고
    그분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 그분을 닮고자 노력하며

    그분의 사업에
    그분의 지혜를 얻고자 오늘도 그분 앞에 조용히 앉아 침묵으로 그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성령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곳에서 활동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려 하지 않고 성령께 우리 자신을 내어 맡깁니다. 우리는 오로지, 우리의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창의적이고 아낌없는 헌신 속에서 아버지의 따뜻한 품 안에서 쉬는 법을 배웁시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노력이 제때에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버지께 모든것을 내어 맡깁시다.

    -[복음의기쁨] 279항중에서..-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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