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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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월 둘째 주!
(2023년 1월9일.월~1월13일.금)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하느님안에 한 형제요 자매인 회원님들 모두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23년.1월 둘째 주. 이사장님의 근황]
▶이 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유튜브촬영, 금요 상담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월요일(1.9) 활동]
2023년 첫! 상근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23년. 첫! 상근두레모임.]
♧나눔주제.
2022년 지난 한 해 돌아보며 나의 성장일기 발표하기.
♣선생님말씀.
모두들 한 해를 열심히 살았다.개개인의 부족한 부분들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은총속에서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다.하느님의 큰 축복이고 기적이다!하느님의 사업은 인간을 통해서 하신다.당신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분께서 이끄시는 데로 우리가 더 잘 이끌렸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아쉽지만,우리의 꼴이 이 정도, 이 모양 밖에 갖추지 못한것에 비하면 더 많은, 더 큰 은총을 주셨다!우리가 어떤 모습을 갖추고 가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노력하고 부흥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하게 드러난다.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그 시간 동안 끊임없이 나를 바꾸고, 다지고, 우리의 꼴을,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가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그 꼴이 우선 되어야 한다!갖추어 지지 않으면, 외부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23년 첫 상근두레모임에서의 이사장님 말씀-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을 언제나 좋은 길로 이끌어 가시려고 그분께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그분께 잘 부응하고 그 말씀을 잘 알아듣고 그 은총을 잘 받는가 이다.
그것을 잘하려면
나의 온 마음을 열어 그분께로 개방하고 그분께 가까이 가고 그분과 함께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을 그분과 함께 가려고 해야 한다.
늘 그분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살아라.
그분안에서 늘 나를 비춰보고 나의 모습을 잘 봐야 한다.
내가 과연 그분 앞에 모든것을 다 내어 놓고 있는지 진정성, 열정이 있는지, 내가 과연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 열망. 갈망. 간절함이 있는지, 그런 나 자신을 늘 들여다 봐야 한다.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느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잘 가고 있는지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잘 식별하면서 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일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우리가 얼마나 그분을 닮아 가느냐 이다.
올 해의 목표
1)영적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강해지는 한 해가 되자.
2)주님을 닮기 위한 사람이 되자.
3)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는,말과 행동으로 다른 이들의 일상생활에 뛰어들어 그들과 함께 거리를 좁히고 필요하다면 기꺼이 자신을 낮추며, 인간의 삶을 끌어안고 다른 이들 안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몸을 어루만집니다.-복음의기쁨. 24항중에서.-
[화요일(1.10) 활동]
화요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영성모임. 12회차]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곧 그 내용들을 한 주간 나의 생활에 잘 적용해서 살아야 하고 그 살아낸 내용을 나누어야 한다.말씀을 삶으로 살야야 체험할 수 있고 체험을 해 봐야 확신이 생긴다.-이사장님의 영적지도. 12회차중에서.-
[수요일(1.11) 활동]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두레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사장님께 새해 인사도 드리고
새해 노트도 챙겨 가시고
함께 식사도 하고...
사랑방인 복음화발전소 사무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복음화발전소!!
[목요일(1.12)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유튜브촬영]
오늘 촬영은 두레가족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EP8편을 촬영합니다.
[복음화발전소. 유튜브촬영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촬영준비 꼼꼼히..
이제는 아마추어 수준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전문가 냄새가
폴~폴~
준비시간도 금방! 후딱!!
노련한 모습들~~
멋 집니다 요~^^
때 마침 준비를 마치신 선생님
와우
멋 지십니다!
[두레가족에게 EP8. 23년도 새해목표.]
바로 촬영들어갑니다~
Action!!
[두레가족에게]
하느님안에 한 형제요 자매인
우리 사랑하는 두레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23년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두레가족에게]
유튜브를 통해 두레가족에게 보내는 8번째 메세지로 새해 두레목표와 방향 및 실천사항들에 대한 말씀으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금요일(1.13) 활동]
금요일 이사장님의 상담과 기도시간!
사전에 약속하신 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매 주 금요일. 이사장님의 치우치유 힐링데이]
오전 일찍부터 이사장님을 뵙기 위한 방문객들이 이어졌습니다.
가정에 바라던 좋은 일이 생겨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오신 두레가족님의 방문!
그 먼 이태리에서 복음화학교를 이사장님의 온라인 수업으로 졸업하시고 선생님을 뵙고자 찾아오신 분!
매 주 금요일이면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사장님을 뵙고자 사무실을 찾아 오십니다.
요즈음은 특히 새로운 방문객들로 사무실이 점점 붐비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다양한 만남!
끊임없이 찾아오시고 끊임없이 만나고 계신 이사장님!
광고도 안해! 홍보도 안하는데!
어찌들~~ 알고들~~
선생님을 그리 많이 찾아 오시는지...
참으로 신기 하기만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떤 새로운 주님의 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괜히 설레이고 행복함으로 기대 만땅입니다!
"주님의 일은 사람을 통해서 하신다,"
복음화발전소는
늘 열려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원하시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 어떤 분들이라도 도움이 돼 드리고자 늘 기도하시며 애 쓰고 계십니다.
☆신앙상담이 필요하신 분, 말 못할 어려움이 있어 상담이 필요하신 분, 기도가 필요하신 분, 복음화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 재능기부를 원하시는 분 등 언제라도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픈 형제님 자매님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주세요.
우리 회원분들께서는 주변을 둘러보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언제라도 그분들과 함께 손잡고 발전소를 찾아주세요.
★주변에 가까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으로 먼저, 사랑을 실천하시는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는, 아무리 힘들고 기나긴 길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사람들과 함께 갑니다."또한, 사도처럼 오래 참고 기다리는 데에 익숙합니다.-복음의기쁨. 24항중에서-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 유튜브를 통한 두레가족에게 보내는 메세지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깊은기도, 말조심, 일기쓰기에 관한 지침들에 대한 실천의 결과로 한 걸음 성장한 두레가족들의 모습과 성과들에 관한 말씀을 하시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새해 우리들의 목표를 또 다시 정해주셨고,
그 목표를 향해서 또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관한 말씀도 구체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들은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서 '정말 하면 되는 구나!' '나는 할 수 있다!' 아 정말 성령이 계시는 구나!'등. 크고 작은 많은 경험과 체험들을 반복해 가면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은 두레가족님들의 한 층 성장한 모습에 매우 놀랐습니다.
"복음의 기쁨." 즉,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고 살아갈 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기쁨, 행복이 과연 이런 것이 구나! '하느님이 정말 계시는 구나!"...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일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이제 선생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신앙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한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나의 부족한 모습을 알게되고, 나의 모난 곳이 깍이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격려해 줌으로써 사랑을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신앙의 맛을 알아야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신앙의 맛을 알려면,
먼저 그분을 올바로 알아야 하고 그분과 친해져야 하는데 그 길과 방법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방법을 올바로 알았으면
매일의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를 훈련하고 살아야 합니다.
몸에 벨 때 까지 말입니다.
일 년의 시간동안 주님께서 주신 깨달음의 은총의 시간이였습니다.
이 모든것을 알게된 '두레'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히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주셨다.-이사야49장5절-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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