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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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2월 셋째 주!
(2022년12월19일.월~12월23일.금)
☆축☆
★성 탄★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화요영성모임, 아픈 회원님을 위한 가정방문, 금요 치우치유 힐링데이가 있었습니다.
[화요일(12.20) 활동]
화요영성 모임이 있었습니다.
"
나는 여러분들에게
지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그분의 뜻에 부응하고 살아야 한다.
실패할 수 있다
깨우치면서 실수를 줄이고 없애가는 것이다!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의 영적지도 9번째 시간에서...
"
[수요일(12.21) 활동]
거동이 불편한 회원님들의 가정을 방문하셨습니다.
[목요일(12.22) 활동]
2023년 새해 다이어리노트 발송작업을 하였습니다.
발전회원님들의 집으로 발송하였습니다.
후원님들을 위한 작은 감사의 선물로 새해 다이어리 노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복음화발전소]를 사랑의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금요일(12.23) 활동]
이사장님께 기도를 요청하신 비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방문하신분께서 두레입회를 하셨으며 두레회원이 되셨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인,
"두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많이 추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픈 회원님들을 위해 가정을 방문하셔서 위로와 격려로 함께 기도하며, 몸소 사랑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신 이사장님의 활동을 보면서 예수님 닮으신 사랑을 느꼈으며,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참 많구나를 새삼 실감하였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
과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할까 를 생각하고 묵상했던 한 주 였습니다.
늘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며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생각하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완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말씀은 곧 나를 위하여,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답'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던 한 주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체적인 지침들을 잘 따라서 몸에 체화될 때 까지 열심히 훈련하고자 다짐합니다.
이 시대의 복음화는 우리의 삶이다!
삶으로써의 복음화!
끊임없는 훈련을 통하여 '나'로부터 신앙의 생활화가 먼저 되기 위해 반복해서 훈련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리라 결심합니다.
"신앙생활은 훈련이다."
-정치우 안드레아-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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