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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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2월 둘째 주!
(2022년12월5일.월~12월10일.토)
[2022년 12월 두레장회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 새로운 목표를 향해 화이팅!!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금요상담 및 기도, 12월 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월요일(12.12) 활동]
상근두레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 주 월요일. 상근두레모임]
☆나눔 주제.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성령의 이끄심이 무엇인지 아는가?
성령의 이끄심대로 살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이렇게 살아라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라.
주님께서는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 그것을 보신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감사하라.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고 어떠한 처지에서든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겨난다.
말조심 하라.
평소에 불 필요한 말 하지 말고 내 이야기만 하라
내이야기 할 것 없는 사람이 늘 남의 이야기를 즐겨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알고 있고 하느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분을 의식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은총과 축복이다.
[금요일(12.26) 활동]
금요 치우치유 힐링데이!
[매 주 금요일. 이사장님의 상담과 기도]
오후 1시
갑작스런 회원님의 부고로 장례식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오후5시
87기 졸업생들이 이사장님을 뵙고자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토요일(12.17) 활동]
2022년도 마지막 두레장회의가 실시되었습니다.
*일시: 오전10시~오후1시.
*대상: 복음화발전소 두레. 두레장들.
*장소: 혜화동성당. 백동관1층.
[2022년도 12월 두레장회의. 혜화동성당]
일년을 뒤돌아 보며 아쉬웠던 점, 부족했었던 점 들에 대해 서로 나누며,
2023년도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목표, 새로운 출발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두레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복음적인 삶으로
새로운 복음화를 열어가는』
복음화발전소 '두레' 화이팅입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번 주 두레장회의를 통해서 2023년 새롭게 시행 될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일을 하시며 달려오신 이사장님!
새해 더 많은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시며 1월 부터 바로 시행 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계획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회원님들을 위해 더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이사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2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계획,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에 앞서 지난 일년 동안의 나의 삶을 뒤돌아 보며 나 자신을 성찰하며 좀 더 깊이 나를 들여다 보는 것이 지금 해야 할일 이라고 또 말씀하십니다.
나를 알아야,
내가 어떤지를 알아야 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내적으로 채우려면,
내적으로 더 많이 비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좋지 못한 모습들, 악습들 내 안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나쁜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주님앞에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내어 놓을 수 있으려면 나를 깊이 들여다 봐야 합니다.
나를 깊이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은,
기도시간 입니다!
성실한 기도생활을 통해서 그분과 끊임없이 좋은 관계를 맺고, 그분의 이끄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
그분의 이끄심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십니다!!
일년 동안 발전소에서 봉사하면서 선생님을 통해서 성장하고 얻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깊은 기도생활이 나의 일상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도를 안하면 이상할 정도 입니다!
기도하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매일 그 분앞에 앉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어 드리고,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청하는 것이 아닌 침묵속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합니다.
성령의 도움심을 통해,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함도 깨달았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끈기를 가지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나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온전히 저 자신을 봉헌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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