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1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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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1월 마지막 주!
(2022년11월28일.월~12월2일.금)
†찬미예수님.
[이사장님께서 회원님께 드리는 12월 메세지]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금요 치우치유 힐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월요일(11.28) 활동]
상근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눔 주제.
대피정 피드백을 위한 나눔.
★선생님 말씀.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려면.
*하느님께서 일을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할수 없다. 그분의 이끄심에 잘 이끌려 가야 한다.
*기도가 중요한 이유.
*2023년 봉사자에게 바람.
*우리들의 목표와 우리들이 가야 할 방향.
※※필독.
오후3시,
이사장님을 뵙고자 회원님께서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얼마전 중환자실에 계셨다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오셨다 합니다.
"먼저 하느님께 영광드립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님들, 두레회원님들의 많은 기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적적으로 치유가 되신 회원님을 보며 다 함께 주님께 영광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화요일(11.29) 활동]
화요영성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피정에 대한 나눔을 시작으로 이사장님의 7번째 영성지도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수요일(11.30) 활동]
♡우리의 참 스승이시고 리더이신,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신자들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
보는 내 내 눈물이~
보는 내 내 감동이~~
너무나 은혜로왔던 시간이였습니다.
성안드레아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지겼는지, 어떤 마음으로 지켜오고 이어져온 귀한 신앙이였는지..
지금의 우리들은 너무나 편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과 비교가 되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몸으로 직접 체험한 것처럼 너무나 리얼하게 느껴져서 몸까지 힘이 들었던 귀한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은 (영화 '탄생'ost)]
♡♡성안드레아 축일을 맞이하여 이사장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복되고 은혜로운 시간 ,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금요일(12.2) 활동]
금요 치우치유 힐링데이!
오전10시,
이사장님께 상담을 요청하는 비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오전11시20분,
이사장님을 뵙고자 오래되신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오셨으며 친교의 시간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대피정을 성황리에 잘 마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를 보내셨습니다.
이사장님을 찾아 오신 많은 방문객들로 사무실도 붐볐던 한 주 였습니다.
이사장님의 축일로 생각지 않았던 행복한 시간들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은총을 가득받은 한 주 였습니다.
끊임없이 선생님을 찾아 오시는 많은 분들의 행복한 얼굴속에서~
사소한 일상안에서 항상 미리 예비하셔서 늘 좋은 것으로 마련해 주시는, 뜻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보면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안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고, 평화를 느낄수 있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이 그분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면 됫박에 차고 넘치도록 은혜를 내려 주신다.'고 하신 그말씀이 '정말 진짜구나!' 를 이사장님을 보며 느낍니다.
그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불과 이사장님과 함께한 일 년의 시간동안 느끼고 체험한 많은 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을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관념속의 계신 하느님이 아닌 나와 늘 함께 하시고 늘 곁에 계시면서 끊임없는 사랑과 자비,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제가 일 년 만에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증인입니다.
그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자비로 그 은총으로 제가 지금 여기까지 와 있습니다.
그 길과 방법은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이신 이사장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좋은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삶으로, 복음화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한 주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기도드립니다.
이번 주 선생님으로 인해서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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