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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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1월 넷째 주!
(2022년11월21일.월요일~11월26일.토요일)
†찬미예수님.
[복음화발전소] 대피정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대피정이 있었습니다.
[월요일(11.21) 활동]
상근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눔.
한 주간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인간이 갖고 있는 행동 양식이 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곳에 마음과 시간 열정을 쏟게 되어 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쪼개고 마음을 다해서 모든 일을 하고 그것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다 하면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보이지 않아도 꾸준히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은?
믿음이다.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그분과의 관계 안에서 경험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라 믿고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기도를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 변화에 이끌려 갈 수 있다.
(성령께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숙해져 나가고 사랑하고 일치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들이 나아가면
그런 우리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일을 하시고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가는 사람만이 승리한다.
기도생활안에서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분께 늘 여쭤보고 이끌려 살아라.
그분께서 축복을 주실때까지 스스로를 훈련시키고 무장하고 역량을 갖춰야 주님께서 일을 맡기신다.
각자의 몫이다.
나의 발전이 곧 복음화발전소의 발전이다.
[화요일(11.22) 활동]
화요영성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영적지도 모임으로 6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
복음적인 삶의 구체적인 실천나눔과 이사장님의 6회차 영적지도 말씀이 있었습니다.
[금요일(11.24) 활동]
내일 실시될 대피정 준비를 하였습니다.
대피정을 위해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들 모두 다 같이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복음화발전소 대면 첫! 피정!
모두 함께, 은혜가 충만한 대피정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미사 봉헌을 하였습니다.
대피정 장소. 혜화동성당 교육관3층.
두레회원 발전회원 비회원 모두 함께 한 자리에!
내일의 대피정을 위해 두레장님들의 자발적인 봉사참여로,
청소도 함께!
기도도 함께!
준비하는 시간도 다 함께!
행복한 시간 굿~~~♡♡♡
각 자 맡은 일 실수없이!!
말씀을 선포하실 이사장님!
대피정을 위해 오랜시간 금식과 기도로 준비해 오신 이사장님!
오늘 준비하는 시간 역시 함께 하시며 부족한 우리들을 도와 주시고 도움 주시고 용기 주시는 선생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시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저희들도 그 모습을 닮아가려 합니다.
"스승과 제자는 늘 동고동락해야 한다." 는 말씀을 몸소 보여주시는 모습!
저희들도 닮아 가겠습니다.
[토요일(11.26) 활동]
[복음화발전소] 대면 첫! 대피정이 있었습니다.
*주제: 거룩한 부르심과 응답.
*시간: 오전10시~오후1시.
*장소: 혜화동성당. 교육관3층.
전 회원님들과 비회원님들~
모두 함께 한 자리에!
많은 분들이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면 피정에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꽉 채웠습니다.
★★말씀
"거룩한 부르심과 응답"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15.16)
대림 첫주일을 맞이하여 거룩한 부르심과 응답의 주제로,
우리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미 그분의 계획안에 우리를 부르시고 선택하신 것이다 라는 는 말씀으로 2시간에 걸쳐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루카1.38)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로마서12장)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마태10.28)
지금 이 시대의 복음화.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늘 감사하십시요."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대 성황리에 대피정을 잘 마쳤습니다.
준비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성령이 충만했던!
은혜가 가득했던 대피정이었습니다!
발전소 모든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 덕분에 모든 이들을 위한 대면 첫! 피정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깊이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번 대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불편했던 점들도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께 마음을 두고 희망을 두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하느님께서는 모든것을 작용하여 선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심을 깨달은 귀한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대피정을 위해 오랜 금식과 기도, 희생으로 말씀을 선포해 주신 이사장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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