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11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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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11월 첫 주!
(2022년10월31일.월~11월5일.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애도 말씀.
"지난 밤 서울에서 사람들이 밀려들어 빚어진
비극적 결과로 목숨을 잃은 이들,
특히 젊은이들을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께 기도드립시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2022년 10월30일 주일 정오에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과 순례자들과 함께 삼종기도를 바치시고,다음과 같이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께 기도를 바치자고 하셨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시편 123.3)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영성모임, 금요치우치유 힐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월요일(10.31) 활동]
상근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눔 주제.
한 주 동안 하느님 안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기도생활을 하면서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볼 때 영적으로 내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거울이라는 뚜렷한 거울이라는 뚜렷한 비교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사도 바오로 말씀)
·사랑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화 되는 것이다 (생각. 말. 행동)
·기도를 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 이유.
나의 모습을 점점 더 깊이 보게 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이다.
(어제는 다시 오지 않는다.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오늘 이 하루! 지금 이 시간 내가 만난 사람! 해야 할 일을 얼마나 그리스도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함께 가느냐!
그것을 놓치면 다시해 줄 기회가 없다!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오늘 하지 않으면, 할수 있는 기회가 없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오늘! 바로 ! 지금인 것이다!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할 일이 생각날 때는?
그 순간 내가 최선을 다했을 때 이다.
하느님의 뜻에 충실히 이끌려 살았다는 것.
·매사에 생각하고 행동할 때 그 기준은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스도의 모습, 그리스도의 말씀, 이것 이상 정확한 것이 없다.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가면 된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견고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나 자신의 행동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생각, 예측하는 것도 많지만,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고 살아갔을 때 일주일, 한 달,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게 된다.
(생각만으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
깊은 기도생활에 대하여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라.
그것이 하루 하루 쌓여 어느날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생각과 가치관이 바뀐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의 내용이 나의 모든것을 좌우한다."
끊임없이 그분과 좋은 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나 자신을 내어 놓고, 그분께 이끌려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베풀지 않으면, 나중에도 베풀수 없다.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적인 삶이란?
이성적인 삶이다.
·감정에 치우치면 이성적으로 살아가기가 어렵다.
사람은 이성안에서 살아가며 이성을 따라가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알고 있는것 범위 안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성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이성의 영역이 넓어지면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 달라지며 분별력이 생긴다.
·하느님의 눈으로 우리를 보실때 어떻게 보실까?
하느님이 보시기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다.
(도토리 키재기)
우리끼리만 서로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고 다투는 모습들.
하느님의 눈으로 봐라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길을 가르쳐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 길을 따라 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가신 길)
하느님 나라를 사는 비결
1)회개하라.
삶을 바꿔라 (가치관. 행동)
기준은? 세상적인 것에서부터 그리스도적으로 바꿔라.
2)용서하라.
무엇이든지 끝까지 용서하라.
이유는? 내가 먼저 주님께로부터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용서받기 원하면서 남을 용서 안 해주는 것은 그리스도적이 아니다.
3)나눠라.
돌봐줘라 (영적. 육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섬기고 봉사하라.
4)사랑하라.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3.34)
사랑이란? 상대가 잘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 죽기까지 하는 것.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무든 것을 바치시고 돌아가심.
이것이 곧 복음화발전소의 영성이다.
복음화 사업의 목적
1)복음적인 삶으로 세상을 바꾸자.
2)그리스도적인 가치로 세상을 바꾸자.
'넓고 크게 봐라.'
[화요일(11.1) 활동]
화요 영성모임(3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화요영성모임] 세번째 모임. 두레시작기도문.
[금요일(11.4) 활동]
[토요일(11.5)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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