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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10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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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41회   작성일Date 22-11-09 14:13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10월 첫 주!

     (2022년10월4일.월~10월8일.토)




    †하느님의 크신 은총으로

    복음화발전소 첫! 월례기도모임을 넘치는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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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상근두레모임. 화요 영성모임. 금요 치우치유 힐링데이. 두레 월례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은 국경일로(개천절) 휴무였습니다.



    ​[화요일(10.4) 활동]

    상근두레모임(오전10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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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주제.

    한 주 동안 하느님안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그분께 받은 은총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감사거리 나누기.



    ※선생님말씀.


    ·10월을 시작하며 성녀 소화데레사를 묵상하게 되었다.

    어떻게 선교 수호성인이 되셨을까?

    봉쇄 수도원에서의 기도생활. 지극한 겸손.


    ·진정한 겸손이란?

    하느님 앞에서 나는 정말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


    ·그리스도가 모든것인 삶을 사신 분들(성인 성녀)이 지금의 우리들에게 보여준 것이 무엇인가?

    그분들의 삶의 모습이다.

    하느님 앞에서 전적인 신뢰와 의탁, 온전히 봉헌된 삶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리스도가 모든 것인 삶을 사신 모습을 보여 주셨다.


    ·선교는?

    삶을 통해 증거하는 것! 말이 아닌 내 삶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무슨 봉사를 했는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의 삶의 모든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따라올 수 있어야 한다.



    ·두레의 목표.


    1)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나 자신을 올바로 아는것.

    나 자신의 깊은 성찰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을 알고, 그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를 아는것.

    (하느님을 올바로 아는 것)

    2) 말이 아닌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각자의 몫이 다 있다 다른 누구와 비교하지 마라.

    나의 주어진 몫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을 못하면 심판은 하느님께서 하신다)



    ·나의(이사장님) 원칙.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오로지 하느님의 눈치만 본다)

    내가 목숨을 바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묵상하고 여지껏 살았다.

    누구를 의식하고 비교할 필요가 없다.

    각자의 성소가 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을 가면 된다.

    시련이 있어도 두려움을 갖지 않는 이유는?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이다.

    초심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잘 지켜 갈 것인가? 를 늘 생각하라.

    그것이 일 년이 쌓이고 또, 일 년이 쌓일 때 서서히 열매를 맺어간다.

    나의 노력이 절대 허사가 아니다 그 바탕 위에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하느님께 가는 길은 단순해야 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18.3)

    단순해야 그분의 뜻을 알 수 있고 따라갈 수 있다.

    단순하지 않으면 실천할 수 없다.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의탁하면 그 안에 지혜가 다 생긴다.


    ·우리는 복음화를 하는 사람들이다.

    두레를 통해서 꾸준한 기도생활과 삶을 살아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은 결과, 열매를 맺어야 한다.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한 달. 6개월. 일 년. 체계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 라는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발전할 수 없다.

    잘 살펴보고 잘못된 것 고쳐나가는 과정들을 거쳐야 결과가 생긴다. 


    ·코로나가 끝나면 대면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기도모임 및 상담,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고 있다.


    ·기도생활 안에서 각자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그분의 말씀을 알아 들어라.

    내가 무엇을? 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기도속에서 듣고, 실천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라.





    오후2시

    [화요영성모임]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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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의 주최로 진행되는 첫 영성모임이였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2시. 11명의 참석자로 일 년 동안 진행됩니다.


    ▣화요영성모임 순서.

    1)두레시작기도문

    2)개인자유기도.

    3)첫 모임으로 각자 자기소개.

    4)나눔:구체적인 삶의 실천내용 나누기.

    5)이사장님의 영적지도 (말씀)

    6)다음주 과제 및 공지.

    7)마침기도.


    끝나고

    제1기 영성모임 첫 모임으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목요일(10.6)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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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시즌2 '우리는 평신도다' EP 21.

    우리가 신앙인으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신앙행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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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신도다' EP 22.

    여러분 공부합시다!
    신앙인은 공부해야 합니다!
    옛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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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신도다" EP 23.

    교회는 예수님께서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을 모아서 만든 공동체 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교회란?
    건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백성들이 모여 있는 집단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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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신도다' EP24.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려면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봉사입니다!
    진정한 봉사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 그분께 받은 은총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나누고 그 사람들도 하느님 안에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이 날 촬영을 장 장 4편을 하셨습니다.

    꿀팁 시즌2 [우리는평신도다]
    기도 종합편에 이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신앙적 행위들이 무엇인지?
    왜?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신앙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에 관한 주옥같은 말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 주 월. 오전6시 업로드 되는 꿀팁 시즌2!

    "우리는 평신도다."

    선교의 달인 10월!
    많은 신자분들께 공유하셔서, 복음 선교에 앞장서시는 발전소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10.7) 활동]
    오전9시.
    이사장님께 상담과 기도를 요청하시는 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오후4시.
    다음 날 있을 월례기도모임 준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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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 수 있도록 이사장님께서 특별한 준비를 기획하시고 진행하셨습니다.

    전체 두레회원들을 위한 첫 기도모임!

    이사장님과 함께 우리 모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성령가득한! 은혜가 넘치는! 기도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토요일(10.8) 활동]
    [복음화발전소] 첫! 두레 월례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일시: 2022년10월8일.토 (오전10시~오후1시)
    대상: 전 두레회원.
    장소: 혜화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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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성모님이요! 치유의 성모님이신! 오로파 성모님을 모시고, 복음화 발전소 첫 월례기도모임이 실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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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실시하는 두레 기도모임으로 각 두레팀 마다 오로파 성모님께 아름다운 장미꽃을 바치며, 
    각 두레팀을 봉헌드리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되었습니다. (봉헌드릴 아름다운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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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와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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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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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가을날!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던 시간!

    은총이 가득했던 시간!

    성령이 충만했던 시간으로
    복음화발전소 첫 두레 월례기도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아름다운 가을날 10월을 시작하며
    복음화발전소 두레가 다시 새롭게 시작 되었습니다.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한 두레모임!

    그 새로운 열정에 이미 불이 지펴졌습니다!

    두레 까페에 올려지는 두레 회원님들의 나눔글을 보며
    일 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듯, 새로운 열정으로 끓어 오르는 회원님들의 나눔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의탁하며
    예수님의 증거자의 삶으로 살아가시는 우리의 스승님을 따라
    발전소 모든 회원님들 다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진을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성령이시여!
    우리들 마음에 성령을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이상으로 한 주간 이사장님의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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