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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9월 마지막 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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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3회   작성일Date 22-11-03 17:54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9월 마지막 주!

     (2022년9월26일.월~9월30일.금)



    새로운 NEW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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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두레에서 새로운 시작! 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복음화발전소 회원님들~


    한 주 동안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셨나요?

    깊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더 친해지셨나요?

    주님께 받은 은총은 무엇이였나요?


    10월의 첫! 주일인 오늘

    묵주기도성월, 전교의 성월을 맞이하며


    한 껏 무르익은 가을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웠던 복음화발전소 일 년의 

    시간들을 아름다운 성모님께 봉헌드리며,


    발전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0월!


    그 새로운 시작과 함께,

    9월의 마지막 주 이사장님의 활동일기를 기록하며 일 년의 시간을 정리합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상근자두레모임 및 10월 초 부터 진행되는 새로운 플랜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월요일(9.26) 

    상근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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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주제.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았는가?

    한 주 동안 주님께 받은 은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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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말씀.


    ·기도는 내 삶이다!


    ·여지껏 내가(이사장님) 잘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기도의 힘이다.


    ·신앙생활은?

    신앙생활의 맛을 보고 가야 한다.

    신앙의 맛을 봐야 잘 할수 있다.


    ·하느님과 늘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나의 생명의 주인이시다.


    ·영적인 체력향상을 해야 한다.

    영적 성장이 되면 말과 행동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게 된다.


    ·하느님의 일은 절대로 머리 굴리지 말아라.

    머리 굴려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일 년 동안 이야기 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라.

    그런 노력을 한다해도 아주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결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시간만 간다고 또 다 되는 것도 아니다.

    끊임없는 기도생활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실까?

    지금 내가 살아가는 내 삶의 내용과 목표가 그분의 뜻과 맞는지?

    그분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깨달아라.





     ​목요일(9.29) 활동]

    이사장님께 기도를 요청하시는 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금요일(9.30) 활동]

    10월8일 실시하는 월례기도모임과 10월15일 실시하는 두레장회의에 관한 업무 회의를 하셨습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2022년 9월 마지막 주를 기준으로 이사장님의 일 년의 활동을 정리합니다.


    일 주년이 지나고 

    다시 새롭게 시작된 두레모임!


    2022년 10월!

    복음화발전소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달(月)이 되었습니다.


    월요일(10.3) 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이사장님께서 새롭게 만드신 플랜이 바로 실시됩니다.

    ·매 주 화요일.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화요영성모임.

    ·매 주 금요일.

    이사장님의 치우치유 힐링데이.

    ·10월8일.

    두레회원 대상 월례기도모임.

    ·10월15일.

    두레장회의 등 바쁜 나날들이 이어집니다.


    저 역시도 다시 새로운 각오로

    지금 이시대에 사도행전을 써 나가시는 이사장님의 활동을 통해서 계속해서 우리들의 역사를 기록할 것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늘 생각하고 깨닫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일하는 것이 아닌 하느님의 지혜와 능력과 방법으로 봉사하기 위해 이사장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열심 따라 가겠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영적인 체력향상을 계속해서 해나가야만 말과 행동이 내게 자연스럽게 묻어난다고 하신 것처럼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 살면 그 날이 꼭! 오리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자신하고 결심하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시대 평신도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시고 끊임없이 기도하시며 말씀을 선포하시며 우리들을 훈련시켜주시고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시며 복음화의 선구자이신 스승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하느님의 뜻인 복음화를 위해 그 모든것을 봉헌하고 살아오셨으며,

    이제는 남은 인생을 복음화발전소에 바치시면서 남은 소명을 발전소와 함께 하시겠다고 선포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훌륭하신, 역사에 남을 스승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 스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너무나 복 많이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끊임없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그분을 선포하시고 증거하시는 이사장님!

    그런 이사장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하느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음화발전소!


    †새로운 두레에서 하느님을 만나시고 체험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두레모임을 통해서!


    새롭게 선출된 두레장들을 통해서!


    온 마음과 희생, 온전한 자기봉헌으로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통해서!


    실천의 삶으로 예수님의 증거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두레가족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 이사장님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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