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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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9월 넷째 주!
(2022년9월19일.월~9월23일.금)
복음화발전소가
일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모든 것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 일정은 상근두레모임, 유튜브촬영, 이사장님께 상담과 기도를 요청하시는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월요일(9.19) 활동]
상근자두레 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눔주제.
10개월 동안 이사장님 말씀 다시 보고 묵상하면서, 한 주 어떤 목표로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교회적인 일이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가장 그리스도적인 일이다.
·하느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고 분명한 그 길을 가야한다.
그것이 사명감이다.
·하루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늘 깨어있고 긴장하지 않으면 우리의 모습을 지켜갈 수 없다.
하느님의 일이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 형성이 안 돼있으면 그분의 도구로 쓰일 수가 없다.
·하느님께 이끌려 가는 삶을 살면 그분께서 지혜와 능력, 분별력을 주신다.
늘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고 부족한 것을 그분으로 부터 채워나가고 이끌려갈 때 그분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분께 이끌려 가는 기도생활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다.
☆기도생활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
1) 그 시간을 통해서 나 자신을 올바로 알게 된다.
(그분 앞에서 나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2) 그분의 뜻을 알게 된다.
(그래야 이끌릴 수 있다)
·인간의 다양함 속에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자기 자신을 올바로 바라 봤느냐 그렇지 않느냐 의 차이 이다.
나의 부족함을 그분께 청하고 의탁할 것인가? 아닌가?
성공하는 사람은 나를 그분께 온전히 내 맡기고 의탁하며 이끌려 사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분께 전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의탁하는 삶을 살아 간다.
(말조심, 겸손, 인내 등..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게 된다)
·일관된 자기의 모습을 지키며 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원인.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올바르게 맺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의탁하고 이끌려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일기쓰기를 통해 내 모습을 알 수 있다.
내 모습을 꾸준히 들여다보는 것 익숙치 않다.
(왜? 생각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체계적인 삶을 살아라! 숨이 막히는 이유는?
(그렇게 살지 않다가 살려 하니 힘든 것이다)
·가장 하느님 다운 모습은?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다.
하느님과 인간은 하나이다.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나의 전 존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언제나 의식하고 생각하라.
·주님의 뜻을 알려고 애쓰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는 시간이 갈수록 많은 차이가 난다.
★악습을 고치는 방법.
빨리 깨닫고, 즉시 끊고, 주님께 가라.
실수하고 잘못했을 때 즉시 회개하고 행동을 바꿔라.
(하느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의 뜻을 알아 들으려 하고 깨달았으면 즉시 실천하라)
·매 일, 매 주, 매 달 살아갈 하느님의 말씀을 정해서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라.
삶이 결코 만만치 않다
우리들 각자가 좋은 모습으로 일관되게 지켜나가려 노력해야 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내적투쟁을 해야 한다.
☆좋은 인간관계 꿀팁!
인간관계에 있어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나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고 내 안에 있는 내적 상처들을 주님께 치유 받아라.
(주님께 가까이 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건너는 작업)
나하고 생각이 다른사람 인정하라.
(생각이 다른 이유로 분노가 생기기 때문이다)
속이 없는 사람이 되라.
(속이 있으면 썩는다)
문제가 생기면 즉시 주님께로 가라.
(사람에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마라 인간은 다 불완전한 존재이다)
주님께 문제를 내어 놓고 여쭈어라 하느님만이 완전한 존재이시다.
상근두레 모임이 끝나고,
라뿌니 두레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두레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으며 재 편성된 두레를 계기로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다시며 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9.22)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힘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필리4.13)아멘.
♠이상으로 한 주간 이사장님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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