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9월 셋째 주!

​ (2022년 9월12일.월~9월16일.토)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새롭게 재 편성된 두레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상근 두레모임과 이사장님께 상담과 기도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월요일(9.12) 활동] 

상근 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자유기도.

◈오늘의 주제. 

한 주 동안 주님께 받은 은총나누기.

(감사할 일 찾아 나누기)

※선생님 말씀. 

·10개월동안 이사장님의 말씀 다시 읽고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기.

·목표를 가져라.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주님께로 부터 은총과 능력을 받아서 일해야 한다.

·겸손의 미덕을 갖출 것.

·새로운 마음을 갖고 결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라.

·지난 10개월의 경험을 분석하고 실수를 교훈삼아 최선을 다해서 가자. 

·두레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 

·지금 이 시대 새로운 부흥운동이 필요하다.

지금 이 혼탁한 시대에 신자들의 추락하고 있는 믿음을 새롭게 부흥시켜야 한다.

우리가 모범이 되고 삶의 모델이 되어서 보여 주어야 한다.

다시 쇄신하고 부흥해야 한다.

·교회 역사상 많은 수도회가 생겨난 이유.

역사적으로 볼때 교회가 위기 상황일 때 새로운 부흥운동이 생겨났으며 많은 수도회가 생겨났다.

·우리는 매일매일의 사도행전을 쓰고 있다.

역사에 남을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의탁하면 그분이 일을 하신다.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신다.

그 이끄심에 민감하게 이끌려 가라.

기도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이끄심이 무엇인지 잘 알고 늘 이끌려라.

·주님께 감사할, 감사할 거리를 늘 찾아서 감사하고 나누어라.

주님께서는 우리를 늘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좋게 몰아가신다.

우리를 사랑해 주시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을 깊이 체험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

늘 뭔가 채우려고만 하는 사람은 늘 채우려는 생각만 하고 산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 작은 일에서부터 감사하라.

입 버릇 처럼 늘 '감사합니다'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누고 베푸는 사람으로 살아라.

나를 늘 채우기만 하는 사람은 평생 베풀고 나눌 줄 모른다.

♣ 공지사항. 

[10월 부터 새로운 플랜이 실시됩니다]

·매 주 화요일.

영적성장을 위한 이사장님의 영적지도훈련.

· 매 주 금요일.

몸과 맘이 힘든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힐링데이!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의 치우치유 타임!

(상담 및 기도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한 시간)

​[금요일(9.16) 활동]

이사장님께 상담 및 기도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매 주 금요일!

이사장님께서

모든 회원님들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

특별한 날!

힐링데이!!

Healing Day!

힐링타임!!

Healing time!

치유의 시간!

몸과 맘이 아픈 회원님들을 위한!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의 치우치유 

Time~~~

신앙상담. 개인상담. 기도요청 등..

☆ 영적문제, 가정문제, 일문제, 개인문제,등..

이사장님께 상담 및 기도를 받고 싶으신 회원님들의 신청 받습니다.

★여기로 연락주세요.

복음화발전소 사무실: 02.2277.0033

 [두레운영관리팀]

팀장: 조경해 마리아(010.9670.3217)

총무:이순자 안나(010.7756.7656)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이 번 주 이사장님께서 두레 재편성을 하셨습니다.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두레!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다시 새 출발합니다!

그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사장님께서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함께 가고자 새로운 플랜을 세우셨고 이번 주 부터 곧 바로 시행하셨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회원님들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체계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일주일에 두 번 (매주 화. 금) 회원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셨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새로운 플랜을 시행하는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장님께 상담과 기도를 원하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 모두가 복음적인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늘 기도하시며 연구에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이신 성령께 이끌려 우리 모두를 그분께로 이끌어가고 있는 우리의 스승이신 이사장님!

우리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스승님을 따라 스승님이 훈련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이끌려 가면 됩니다.

스승님을 닮아가고, 스승님을 따라 살고, 동고동락하는 삶이야 말로 예수님 제자의 삶이라 배웠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결심하고!

부지런하게!

이타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스승님을 따라서, 스승님이 하라는 대로 

새롭게 다시 결심하고 재편성된 두레에서 다시 새롭게 출발합니다.

나에게 힘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필리 4.13)

♠이상으로 한 주간 이사장님의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