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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7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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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55회   작성일Date 22-08-31 16:19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7월 둘째 주! 

     (2022년 7월11일.월~7월16일.토)



    ▶이번 주 이사장님의 공식일정은 

    제2차 총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월요일(7.11) 활동] 

    상근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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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자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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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제.

    지난 한 주 어떻게 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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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말씀.


    ·기도생활을 통해서 능동적으로 깨닫고,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해야만 결과가 있고 열매가 생긴다.


    ·발전소를 시작한지 8개월 되었다.

    이제는 50㎞로 속도를 내고 가야한다


    ·기도안에서 동력을 얻어라. 

    동력은 실천이다


    ·실천을 해야 발전하고 결과가 생긴다.

    각자의 몫이다


    ·끊임없는 기도생활에 대해서.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할 수 있다.

    ·복음화학교 성공이유.

    ·복음화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이유.


    ·두레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기도생활을 통해서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고 

    그분께 이끌려야 한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즉시 바로 실천하라


    ·신앙생활은 죽을 때 까지 내적투쟁을 해야 한다. 

    끊임없는 내적투쟁에서 내가 아닌 내안의 하느님이 이기셔야 한다


    ·성령강림 이후

    성령께 의탁하고 이끌리는 삶이야 말로 이시대에 순교하는 삶이다(녹색순교)


    ·코로나 시대에 교회에 다시 불을 지피고 열정을 불어 넣고 부흥시켜야 한다.

    이제는 삶이다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려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으려면?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어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회원님께 드리는 꿀!~Tip하나! 


    주님의 이끄심이란?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


    선. 자비. 사랑. 베품. 온유. 용서. 나눔등..

    그런생각이 들면 바로 행동하라. 

    실천하라.



    꿀!~Tip둘!


    하느님과 통교 하려면?


    주님께서 시키시는 일.

    싫은 일도 하라고 하실 때 해야 한다

    그래야 통교가 된다.


    주님께서 하라고 하는데 하지 않으면, 

    그 다음부터 말씀을 안하신다.

    그러면,

     그때부터 통교가 안된다.





    이어서 오후2시


    이번 제2기 신입회원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복음화학교 온라인 강의로 졸업하셨으며

    몸이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간절히 직접 뵙고 싶어 방문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으며,

    회원님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를 사랑의 마음을 다해서 해 주셨습니다.



    ​[화요일(7.12) 활동] 


    복음화학교 졸업생분들이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학교를 은퇴하신 후

    복음화발전소를 시작하신 이유와 무엇을 하는 곳 인지 궁금하여 직접 뵙고자 방문하셨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학생분들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셨으며 발전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방문하신 학생분들께서

    선생님께서 하는 일에 대해 동참하고자, 발전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구입하셨으며

    선생님께서는 직접 친필사인도 해주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요일(7.13) 활동]


    장미꽃 두레가족님들께서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수고하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님들의 점심을 사주시려고 방문하셨습니다.


    늘 사랑의 마음으로 이사장님을 생각하시고

    발전소를 위해 기도하시며 봉사자들까지 챙겨주시는 귀한 마음들.. 


    사랑의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요일(7.14) 활동] 


    유튜브 편집팀과 회의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꿀팁 시즌2

    '우리는 평신도다' 에 관한 새로운 편집과 촬영방법 등 아이디어 회의였습니다.



    이어서 오후4시


    토요일에 있을 총두레장회의 장소 사전답사를 하였습니다.


    사무실이 협소한 관계로 외부장소를 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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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름다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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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의 본당인 혜화동 성당입니다.


    총두레장회의가 열리는 장소는 교육관 2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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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교육관 2층 내부.

    회의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사장님께서 장소를 직접 마련하셨습니다.


    벌써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토요일(7.16) 활동] 


    제2차 총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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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혜화동 교육관 2층.


    봉사자들 준비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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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간식과 커피. 티 준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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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짐없이 준비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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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기 쉽게 길 안내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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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부터 햇볕이 쨍! 쨍!


    혹시나 다른길로 가실까? 


    아름다운 사랑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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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가장 부지런하신 이사장님!


    가장 먼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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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생수는 이사장님께서 직접 준비!


    자상하시고 사랑많으신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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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바쁘다 바뻐~~~


    촬영하랴~ 회의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쁜 사무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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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두레팀 별,


    보고도 꼼꼼히!


    오늘 회의내용에 관한 보고를 하시는 

    두레운영 총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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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부지런한 두레장님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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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시작전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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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총두레장회의 시작. 



    개인 자유기도로 시작.


    ◈회의 주제

    각 두레팀 전반적인 평가. 결과 발표하기.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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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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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말씀 


    ·복음화발전소 두레모임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이유. 

    ·한국교회의 현주소.

    ·신앙의 생활화.

    ·8개월이 지난 지금 재점검 재정비.

    ·두레장의 역할.

    ·두레회원의 자격조건.

    ·두레의 정체성과 목표.

    ·분명한 목표의식과 공동의 목표.


    °공지사항

    8월 말 두레 재편성으로 8월 총두레장회의 쉼.




    ▶일보 전진한 총두레장회의로 잘 끝마쳤습니다.


    이날은 초복이여서 발전소에서 삼계탕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희생과 봉사로 수고 많으신 

    두레장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사랑의 삼계탕으로

    다 함께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친교의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날의 멋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날 또 축일을 맞이하신 회원님께서 

    맛 난 커피를 사셔서

    다 함께 티 타임으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회원님의 축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활동일기 마무리 한 줄~ 


    제2차 총두레장회의를 치르며

    8개월간의 훈련을 통한 두레회원님들의 변화되고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끊임없이 반복하시는 말씀의 핵심은?

    깊은 기도 생활입니다.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깊은 기도생활을 실천하신 회원님들은 

    짧은 시간안에 놀랍도록 빠른 영적성장을 가져온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이사장님!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 보다 먼저 훈련하시면서 

    많은 경험들과 체험으로

    우리 모두를 영적으로 단련시켜 주시고 훈련시켜 주고 계십니다.


    유튜브를 통한 말씀으로, 

    두레모임을 통한 훈련으로,


    우리들의 삶에 유익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리들의 삶에 아주 밀접한 이야기들로 말씀선포를 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실천해야 

    진짜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두레회원님들의 체험으로 인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멀리 계신 하느님이 아니라

    정말로 지금 이시간에도 현존하고 계시고, 

    나와 함께 살아가시며 

    지금도 끊임없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많은 분들의 체험을 통해서, 

    이사장님을 통해서 마음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좋은 관계를 맺어라' 하는 그 말씀이 다시한번 가슴깊게 새겨집니다.




    ♠이상으로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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