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5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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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활동일지! 5월 마지막 주!
(2022년 5월22일.월~5월28일.토)
▶이번 주 이사장님의 근황은 지난주 일요일(5.22)부 터 이번 주 토요일(5.28)까지 꽉 찬 일주일 활동이 있으셨습니다.
소그룹 모임이 없어 좀 한가한 듯 했지만
이번 주 가장 큰 행사인 대피정을 위해 말씀준비와 준비기도로 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쏟으셨습니다.
5월 셋째 주를 마지막으로 몇 개월 계속해서 진행되었던 소그룹 모임으로 전반적인 두레 회원님들에 대한 파악을 마치셨고, 두레 재편성을 위해 6월 한달은 소그룹 모임이 없을 계획입니다.
지난주 일요일(5.22) 상근 봉사자 윤정림 데레사님의 갑작스런 장부상(喪)으로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봉사자, 회원님들 너무나 놀랐고 당혹스럽고 황망하기 그지 없었으며, 비통한 마음으로 너무나 큰 충격과 큰 슬픔에 잠기였던 날 이었습니다.
† 주님
주님의 나라로 불러가신 박성훈 마오로님에게 영원한 행복이 있는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월요일(5.23) 오전9시 왕십리 성당에서 고인을 위한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
† 주님
주님을 믿고 살다간 박성훈 마오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님을 믿고 살다간 박성훈 마오로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목요일(5.26)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 오늘은 토요일 있을 대피정을 위해,
송출 연습도 해야하고,
[신앙생활 꿀답] 촬영에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촬영에 많이 바쁜 날 입니다.
촬영에 임하시는 많은 스텝진들..
뒤에서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님들..
꿀답 촬영 출연자분에..
사무실이 꽉 찰 예정입니다.
자 송출연습 열심히!!
토요일 있을 라이브 대피정! 실수없이 화이팅!!
우리 발전소 회원님들 중에 은근히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촬영 감독님이셨던 베드로 형제님,
이사장님의 대자이고, 우리 두레회원이십니다.
촬영 때 마다 방문하셔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 필요할 때 마다
발전소에 귀한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그 일들을 가능케 하시는 성령의 이끄심에,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덕에 매 회 때 마다,
촬영장 분위기 너무나 활기차고 행복하게 일하시는 모습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팀 봉사자님들...
그 외에 도움주시는 숨어있는 많은 봉사자님들
그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 늘 감사합니다.
월급은 주님께 이미 받고 계시죠?
안 그러면,
이렇게 행복하게 봉사 하실 수 없습니당 ㅋ ㅋ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촬영현장 스케치
https://youtu.be/8IeCzmF4n4w☜여기를터치하세요
[토요일(5.28) 활동]
[복음화발전소] 3번째 대피정 이었습니다.
https://youtu.be/aEASPP7lRiI☜여기를터치하세요
이번 피정은,
더 많은 기도와 금식, 희생을 하시며 은혜로운 피정이 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기도 감사드립니다.
《피정말씀 요약 정리》
신앙의 핵심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믿음이란?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믿음이다
믿음이란? 무엇을 믿는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 다는 것을 믿는것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세주, 구원자임을 믿는것
세례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을 받는다.
전환적인 삶을 살게 된다
구체적인 표징
내적: 평화가 생김
외적: 기쁘고 감사한 삶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됨
예수라는 분,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고 다른 사람들을 변화의 삶으로 이끌어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
하느님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
그분께서 우리안에서 드러나야 한다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
그분께로 향하는 믿음만 있다면 모든것이 그분으로 부터 온다.
믿음은 그분의 말씀에 의한 인간의 전인적인 응답이다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2.14~26)
우리의 믿음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아브라함의 믿음.
실천의 믿음으로 하느님께 인정 받았다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해 보자.
아브라함 처럼 나에게 가장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을 바치라고 하면 등돌리고 싶어질 것이다
그분을 믿고 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타성에 젖고 더 발전하지 못한다
늘 점검해야 한다(영성생활의 중요성)
그래서 늘 기도해야 한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히브11장)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창조)
믿음은 하느님 부르심의 응답이다.
사랑을 겸비한 자기 봉헌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사실에 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이 발전소를 시작하면서 6개월동안 이루었던 체험들에 대하여..
실제로 존재하시고 현존하시는 분.
하느님이 계시다는 증거에 관하여..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내 의지의 표현이고 우리 자신이 봉헌되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다
과학만능 시대. 물질만능 시대에 관하여.
불신의 시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존재를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하느님이 주신 은총이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은총이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까닭은? (베드로)
그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늘이 허락했기 때문이다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이 은총이다.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은총이다.
그말씀을 알아듣고 신앙의 신비를 맛보고 사는 우리들은 하느님 은총의 표징들이다.
믿음에 녹이 슬면?
확신이 없다
평소에 삶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끊임없이 살아가면서 믿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성장하려면?
하느님과의 일치가 필요하다.(그리스도인의 목표)
깊은 기도생활 (그분과의 일치를 통한 성성의 길을 가는 것)
깊은 기도생활을 하려면 결심해야 한다.
훈련이 필요하다
평소에 그분의 말씀을 잘듣고,실천하고,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그분과 일치하라.
그분과의 일치를 위한 기도와 묵상으로 성숙한, 영성적인, 풍요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더 발전시키려면?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끊임없이 그분을 증거하고 선포하고 나누어야 한다
신앙적 이기주의자들.
자기만족. 자기 가족만 아는 사람들
신앙적 이기주의자들보다
나누고 증거하고 선포하는 사람들을 우리들은 존경하고, 본받고 따라 살려한다.
사도바오로. 베드로. 신앙의 선조들
21세기: 성 요한바오로2세
어떤 삶을 사셨는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았다
지금 우리들은?
21세기를 사는 복음 선포자이며 예수님의 제자이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여,
그분을 증거하고 선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세상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21세기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당신을 드러내기를 원하심.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믿음은 신앙생활의 기초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아름다운 집을 지을 수 있다
믿음이 확고할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그 믿음은 하느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믿음의 통로가 된다
기도하면서
들어주신다 믿고 이미 받았다고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확고한 믿음과 일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쉬지않고 하라.
사도 바오로의 말씀.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
그분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우리들을 손수 뽑으셨고 은총을 주셨다
우리들은 은총의 표징들이다
우리들을 통해서 당신을 드러내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확고한 믿음의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하라.
모든것이 하느님의 은총안에서 이루어짐을 믿고 겸손되이 우리 자신을 봉헌하라.
우리는 주님의 충직한 종으로서 그분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상속자이다.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이사장님의 대피정을 통하여 믿음에 관한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발전소를 세우신 목적과
앞으로 펼쳐 가실 일에 대한 이사장님의 원대한 뜻이 곧 하느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들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요!
선택받은 사람들임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으로,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세워진 [복음화발전소]
그 뜻에 동참하고 함께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영적인 지도자를 세워주셔서
바른 길로,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하느님 은총의 표징들입니다.
은총의 표징들인 우리들이
먼저,
실천의 삶으로 그분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하느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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