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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활동일지] 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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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8회   작성일Date 22-08-10 14:27

    본문

    


    ✝발전소 활동일지! 5월 셋째 주!

       (2022년 5월16일.월~5월20일.금)



     

    ▶이번주 공식일정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월요일(5.16) 활동] 


    상근 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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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눔 주제는?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 선생님 말씀


    ·경청에 대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야기 (엠마오로 가는길)

    ·일상의 삶안에서 늘 그분의 존재를 느끼려면?

    ·신앙과 삶이 같이 가야한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 (주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인식의 대전환

    ·그리스도적인 봉사에 대해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발전소의 목표

    ·끊임없는 기도생활로 주님께 에너지를 얻어라




    ★회원님께 드리는 꿀!~Tip하나!


    「영적으로 병들었을 때 진단방법」

    자가 테스트.


    1)기도하고 싶지 않다

    2)희생하고 싶지 않다

    3)봉사하고 싶지 않다



    「치료방법」

     

    주님밖에 없다 기도하라

    어두운 터널을 지날때 더 기도하라 

    (위대한 성인. 성녀도 어두운 터널을 건넜다) 


    힘들 때 마다 

    성령이 함께 계심을 떠올리고 

    기억하라



    ​[화요일(5.17)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2개팀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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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지난 달 내준 과제를 한달동안 잘 실천하였는가? 

    ·[다시 시작합니다]1.2.3.4 잘 들었는가? 이해가 가는가?

    ·발전소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 아는가?

    ·두레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 선생님 말씀


    ·두레에서 하는 일

    ·학교를 졸업하고 과연 삶이 바뀌었는가?

    ·훈련을 통해서 성장한 사람들의 예

    ·결심을 해야 하는 이유

    ·깊은기도 하는 방법. 

    ·기도생활을 잘 할수 있는 방법.

    ·기도의 단계.

    ·복음화란?

    ·말조심에 대하여

    ·다 함께 가야 하는 이유.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해야 함)



    ▣ 다음달 나눔 과제

    기도생활 하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내용들을 영적 일기쓰고 살다오기(그내용으로 나눔함)




    훈련 꿀!~Tip! 하나


    「기도의 단계. 기도훈련」


    그냥 멍 때리고 앉아 있기

    분심시기(지나가야 한다) 


    불순물이 나온다 (나를 보게됨. 힘든시기)


    계속 불순물이 나옴 (한참이 지나야 한다. 시간이 오래걸림)


    맑은 물이 나온다


    전재조건: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

           하다가 그만두면 지금까지 한것은 전부 꽝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어서 오후2시


    소그룹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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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한 달 동안 잘 살았는가? 잘실천하고 살았는가?




    ※ 선생님 말씀


    ·깊은 기도생활의 생활화에 대해서 

    ·용서기도의 필요성

    ·기도시간은 나를 정화 시키는 시간

    ·남을 판단하는 악습을 고치려면?



    ▣ 다음 달 나눔 과제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느끼고 깨닫고 변화된 내용 나누기




    훈련 꿀!~Tip! 둘!


    「남을 지적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겨라 (필립2장)

     

    다른 사람의 유익을 더 생각하라




    [수요일(5.18)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2개팀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 오늘의 나눔 주제는?

    깊은 기도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 나누기



    ♥상근 봉사자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나눔주제; 발전소에서 이사장님과 6개월을 일하면서 변화되고 성장한 점. 


    ·남편과의 갈등해결. 

    ·일기를 쓰며 나를 성찰하게 됨으로 가족들의 상처를 들여다 보게 되었다.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용서의 기도를 하게 되었다.

    ·깊은 기도생활을 실천하면서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초점을 두게 되었다.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있다.
     


    ※ 선생님 말씀 


    ·기도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과의 삶의 차이. 

    ·기도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해답을 찾는다.

    ·두레의 목표.

    ·기도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봉사자의 자질.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

    ·이시대의 새로운 복음화는 삶이다.

    ·기도의 과정.

    ·실천해야 알수 있다.



    ▣ 다음 달 나눔과제

    깊은 기도생활. 일기쓰기. 말조심.




    ​목요일(5.19)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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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한 달 동안 깊은 기도생활을 잘 실천했는가?





    이어서 오후2시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 촬영은 [신앙생활 꿀답]촬영과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촬영이 있습니다. 


    오늘의 꿀답 출연자는 누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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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데 이렇듯 두분의 표정이 저렇듯~ 행복해 보이실까요? ㅎ



    ♠ 오늘의 출연자는 발전소 두레회원이시며 두레장님이신 김경애 스테파니아 자매님이십니다.


    말씀을 삶속에서 실천하시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계신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꿀팁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자매님의 행복한 모습에서 그냥 느껴지시죠? ㅎ ㅎ



    본방!에서 확인하세요!

    https://youtu.be/N1_t8qPtFAs☜여기를 터치하세요. 

    https://youtu.be/4QgHvjB3t2Q☜여기를 터치하세요. 




    바로 옷 갈아입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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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촬영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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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핑크 계열의 의상!
    화사하고 온화한 분위기 너무나 잘~어울리 십니다.

    베스트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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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촬영은, 
    [신앙생활 꿀답]1편.2편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두편. 총 4편을 촬영하셨습니다.



    ​[금요일(5.20)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4개 팀이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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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7개월동안 발전소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 변화된 점. 성장한 점.


    ☆회원님들의 나눔에 앞서 상근봉사자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느끼고, 성장하고, 변화된 내용에 관한 봉사자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 선생님 말씀

    ·[복음화발전소]의 발전은 내가 발전하는 것이 발전소가 발전하는 것이다.
    모든 발전소의 회원들이 복음적인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두레의 목표.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사랑에 관하여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12제자로 시작된 그리스도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이유.
    ·잘 살기 위한 방법 (신앙의 생활화)
    ·이제는 삶이다.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생활이다)
    ·이시대 새로운 복음화 (삶을 통한 복음화)
    ·깊은 기도생활의 중요성.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두레장의 역할, 매니저의 역할.

    ♣공지사항
    5월28일 오전10시 
    유튜브 라이브 대피정합니다.
    제목: 우리는 하느님 은총의 표징들입니다.



    회의가 끝나갈 무렵,
    한 회원님께서 깜짝 방문을 하셨습니다.

    † 병환중이셨던 회원이신데 
    오늘 병원을 다녀오시고 너무나 기쁜 소식에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방문 하셨다 합니다.

    힘든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한 곳이 이제 아무 이상없고, 정상으로 돌아 왔으며,
    이제는 6개월 후에나 방문해도 된다는 의사의 완치진단 소식이였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해 
    봉사자들, 두레회원님들, 모두 함께 걱정해주시고 
    새벽부터 낮이나, 밤이나, 
    기도로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사랑의 공동체" 

    『두  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날!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이번 한 주도, 
    계속해서 강행군을 펼쳐가시는 두레 소그룹 모임을 통하여 
    회원님들 한분 한분,
    구체적인 영성생활을 체크해 나가시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두레목표. 두레정체성. 발전소를 만드신 이유. 앞으로 발전소에서 해야하는 일.등  
    우리의 정체성 방향성에 대한 말씀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이 시대 새로운 복음화는?
    삶을 통한 복음화! 내가 먼저 복음의 기쁨을 맛보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번째 실천 과제로,
    깊은 기도생활. 일기쓰기. 말조심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도 훈련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말씀 하고있는, 행동하기 위한 결심과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깊은 기도생활이 우선이 되야함을 저 역시 훈련을 통해서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은 
    삶에서의 경험이요! 
    다 체험하신 내용을 말씀하고 계시는 구나!를 깊게 깨닫고 체험했던 한 주 였습니다.



    ♠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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