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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5월 둘째 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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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17회   작성일Date 22-08-08 15:20

    본문

     

    ✝ 발전소 활동일지! 5월 둘째 주!

      (2022년 5월9일.월~5월14일.토)




    ▶이번주 공식일정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소그룹모임과 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월요일(5.9) 활동] 


    상근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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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주제는?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았는가?



    ※선생님 말씀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조건없는 사랑)

    ·봉사자의 자세 (주인과 종의 관계)

    ·기도의 힘

    ·리더의 자세

    ·사랑이란?

    ·생명은 죽음을 전재로 한다 

    ·영혼을 담고 영혼을 전달하라




    이어서 오후2시


    ​▶졸업생인 한 자매님께서 이사장님을 뵙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 오셨습니다.


    현재 투병 중 이심에도 불구하고, 아프신 몸으로 선생님 생각이 간절하게 나서 뵙고 싶어 방문 하셨다 합니다.


    선생님과 짧지만 깊은 신앙적 대화를 나누셨으며,이사장님을 뵙고 너무나 행복해 하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주셨고, 봉사자들도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발전회원으로 가입하셨으며 [복음화 발전소] 회원이 되셨습니다.



    ​[화요일(5.10)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2개의 두레팀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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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앞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이사장님께 전달하는 회원님들의 감사의 꽃다발과 축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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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주제

    지난 달 모임때,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에 대해 잘 실천하며 살았는가?



    ※ 선생님 말씀


    ·깊은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말의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 이유

    ·신앙생활은 훈련이 필요하다 (신앙의 생활화)



    ◎ 당부말씀

    한 달동안 잘 안되었던 점. 다시 실천하라.



    모임이 끝난 후,

    이사장님께서 아프신 두레회원님을 위해 기도해 주셨으며, 봉사자들도 다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프신 회원님들을 위해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요일(5.11)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녁6시)


    ▶일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한 모임으로, 늦은 시간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나눔주제는?

    3달 만의 모임인데 두레목표를 잘 실천하고 살았는가?



    ※ 선생님 말씀


    ·두레의 정체성

    ·두레의 목표

    ·두레회원의 자격조건

    ·[복음화 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이유

    ·깊은 기도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

    ·깊은 기도생활 훈련(쉽게 할수있는 훈련방법 제시)

    ·말조심. 일기쓰기



    ▣다음달 나눔주제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1.2.3.4.5 다시듣고 나눔하기



    ​[목요일(5.12) 활동]


    유튜브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 촬영은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두레가족에게]를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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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들의 촬영준비가 한창 입니다!


    이 작은 사무실에서 발전소의 모든 일을 다~ 합니다.

    유튜브 촬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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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준비에 한창이신 이사장님

    유튜브 촬영이 있는 날은!

    말씀을 선포하시는 날은!

    늘!!

    금식하시며 기도로 준비에 철저하신 이사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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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두레 소그룹 모임으로 너무 바빠 촬영을 못 하신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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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장~ 장 다섯 편을 촬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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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늦게 까지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촬영현장 베스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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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요일(5.13) 활동]
    ​ 
    스승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은퇴하신후,
    이사장님께서 발전소를 시작하시며 처음으로 맞는 스승의 날이였습니다.

    하느님의 새로운 뜻을 따르시고자 
    큰용기와 결심으로 발전소를 시작하시면서 
    10여명 남짓한 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하시면서,
     
    이시대 꼭! 필요한 
    새로운 복음화의 일을 하고자 많은 준비작업을 하셨으며, 

    두레를 만드셨고,

    유튜브를 통한 복음선포!

    지금의 [복음화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희생과 헌신으로 봉사하신 이사장님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도 초대하지 못했으며, 
    소박한 장소를 빌려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위로할 수 있었던,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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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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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이 매우 협소한 관계로 장소는 외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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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식사
    ·시인 조 마리아님의 이사장님 부부를 위한 자작시 스승의 부부(영상)
    ·시인 조 마리아님이 직접쓰신 스승의 부부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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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부부

                     시인. 조 마리아

    따뜻하고 사랑많은 부부를 난 보았네
    평생을 예수 뒤만 따르시느라
    집안 일 은 돌보지 못한 채
    45년이 흘렀다셨네

    그런데도 외아드님을 
    반듯한 성직자로 키우시고
    변함없이 부부가 나란히 손잡고 함께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네

    예수사랑 닮은 그 부부의 사랑때문에
    지금도 예수등에 업혀서
    아직도 함께 따뜻이 웃고 계시다네

    멋진 이 세상 소풍이 끝날 때 까지
    축복의 단비가 내려
    우리도 그 큰나무 아래서 함께
     행복나무로 숙성되어 

    나눔의 큰 사랑을 두루 펼치게 되리라
    행복한 동행자 되어 귀천 때 까지
    난 그 손을 절대로 놓지 않으리




    ·상근봉사자 대표자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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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장 대표자 감사인사
    ·이사장님의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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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의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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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증정식
    ·축시 낭송 (시인 조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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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에 대하여」 시인. 정훈소
    「흔들리며 피는 꽃」 시인. 도종환

    ·축하케잌 촛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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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창(만남)으로 행사 끝마침.

    "스승님께서 보여 주신길 
    저희들도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토요일(5.14)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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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눔 주제는?
    한달 동안 잘 살았는가?


    ※ 선생님 말씀

    ·그리스도의 뜻, 그리스도인이란?
    ·기도의 과정
    ·확고한 믿음에 관하여
    ·두레의 정체성
    ·실천해야만 알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
    ·기도는 내가 해야한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기도한 사람과 안 하는 사람과의 차이

    ☆숙제
    주님앞에 매일 한시간 이상 앉아있기

    ▣ 다음달 나눔과제
    [다시 시작합니다] [두레회원에게] 1.2.3.4.5 다시듣기 


    이어서 오후2시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2개팀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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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눔 주제는?
    기도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안에서)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그분께 들은 말씀을 실천한 것은 무엇인가?

    ※ 선생님 말씀

    ·기도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과는 삶의 내용이 큰 차이가 난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려면?
    ·그분을 증거하는 방법 (예수님의 증거자가 되려면)
    ·경험을 해야 알수 있는 것
    ·축복을 받는 방법

    ▣ 다음 달 나눔 과제
    기도생활을 통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 나누기


    이어서 오후4시

    계속해서 소그룹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2개팀 함께 모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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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말조심. 깊은 기도생활. 일기쓰기 잘 실천했나?

    ※ 선생님 말씀
    ·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이유
    ·깊은 기도생활을 쉽게 하는 방법

    ▣ 다음달 나눔 과제
    기도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매일 적어 다음달 나눔하기 (매일 영적일기쓰기)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이번 한 주도 역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두레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에 대해서 회원님들 한분 한분 맨 투 맨 교육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에 복음화란? 

    '말이 아닌 이제는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이사장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를...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서 
    서서히 인지하고 훈련되어 가고 있는 회원님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결심하고 노력해야 함이 제일 첫 번째로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사장님께서 두레를 통해서 무엇을 하시려고 하는지,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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