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활동일지! 5월 첫 주! 

 (2022년 5월2일.월~5월6일.금)

†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께 발전소 모든 회원님들을 봉헌 드리며, 회원님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월요일(5.2) 활동] 

상근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 오늘의 나눔 주제는? 

지난 한 주 어떻게 살았나?

※ 선생님 말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들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사랑의 사람이 되려면?

·사명감에 대하여

·말의 습관을 고치려면?

☆회원님께 드리는 꿀!~ Tip! 하나!

「사랑의 사람이 되려면?」

나의 시선을 바꿔라!

(나. 내가족→다른 사람에게로)

이타적인(그리스도 사상) 시야를 가져라.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 밖을 바라본다)

「배려란?」 

상대가 갖고 있지 못한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내가 대신 해 주는것.

★훈련 꿀!~Tip! 하나!

「말의 습관을 고치려면?」

쓰는 훈련을 매일 하며 말의 표현. 토시까지 쓰고 쉼표. 마침표 까지 찍고, 읽는 연습을 해라.

(6개월이 지나면 많이 정리된다. 선생님도 이렇게 훈련하심.)

이어서 오후2시

​[복음화학교] 온라인 졸업생 방문이 있었습니다.

미리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의 꽃바구니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복음화학교] 설립자이신 정치우 안드레아 선생님을 간절히 뵙기를 소망 하셨다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5단계까지 미리 준비해 주신 유튜브 강의로 많은 은혜와 은총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졸업생분들 말씀)

개인별 소개. 인사 및 유튜브 강의를 통한 소감. 감사. 느낀 점. 삶의 변화 등..

스승과 제자의 유쾌하고도 편안한, 재미있는 담소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레회원 입회 신청을 하였으며, 두레회원이 되기위한 신입교육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일(5.3) 활동] 

5월 첫 번째 두레장 회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두레장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새로운 컨텐츠에 관한 두레장님들의 의견을 물으시며 많은 피드백을 받으셨고, 앞으로의 새로운 컨텐츠에 관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하셨습니다.

한달 뒤,

이사장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여 보다 더 발전적이고, 진보적인 내용으로 회의를 하자는 당부의 말씀으로 끝 마쳤습니다.

이어서

병환중인 회원님을 위해 위로차 성모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회원님을 직접 방문하셔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 회원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어서 오후4시

이사장님을 뵙고자 회원님 부부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모친상을 치르신 회원님께서 이사장님께 인사 드리러 방문하셨습니다.

'선생님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님을 찾아 와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말씀)

​[수요일(5.4)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전10시)

※선생님 말씀 

·행동이 바뀌려면?

·오랜 악습을 고치는 방법

·결심을 왜 해야 하는지?

·신앙의 생활화란?

·두레모임을 하는 이유

·복음화 발전소를 만든 이유. 하는 일.

·이제는 삶이다. 삶이 중요한 이유

★회원들께 바람

좋은 몫을 담당하라.

비젼과 목표를 가져라.

60. 70. 80대라도 건강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다.

무엇이 정말 가치있는 삶인가?

그것을 위해 내 남은 인생 목숨을 다해 사는 것이 아름답지 않을까?

첫 단계로,

두레모임을 통해서 나 부터 먼저 잘살자.

내가 먼저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 그분을 증거하자.

이어서 오후2시

온라인 졸업생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설립자이신 선생님을 꼭 만나 뵙고 싶었고,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온라인 수업으로 많은 은혜와 은총을 받았으며, 가치관의 변화로 삶의 변화된 체험의 내용들을 나누며 행복한 친교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방문하신 졸업생 모두 두레회원으로 가입하셨으며, 두레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함께 가는 신앙의 여정! 

함께 여서 참! 행복합니다!

​[금요일(5.6) 활동] 

5월 두 번째 두레장회의가 있었습니다.

◈ 오늘의 회의 주제

새로운 컨텐츠를 보고 느낀 점. 

※ 선생님 말씀

·깊은 기도생활을 해야하는 이유

·두레의 정체성

·두레장의 역할

·주인의식과 사명감에 대해

★훈련 꿀~Tip! 둘!

「주님과 소통을 잘 하기 위한 기도방법」 

먼저 기도의 개념을 바꿔라.

(해치우는 기도말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를 하라)

그분과 좋은 관계를 맺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매일 하루에 한시간 이상~ 두시간 이상 그분과 함께 하라)

끊임없이 지속해서 한달이상 해라. 한달만 지나도 빛이 보이고 통교가 된다.

(최소 6개월~일년이 필요함)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시간과 때와 장소없이 늘 그분과 맞춰질 수 있다.

(소통할 수 있다)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발전소를 시작한지 6개월,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것이 발전했음을 느낄수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이 작은 사무실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나가고 계시는 이사장님의 한주 활동을 함께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로 준비하시고 성실하게 일을 해나가시는 모습속에서 주님께 대한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실함과 충직함을 보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