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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발전소 활동일지] 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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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28회   작성일Date 22-08-04 17:39

    본문

    ​​​​

    

    ✝ 발전소 활동일지! 4월 셋째 주!

     (2022년 4월18일(월)~4월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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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을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 회원님들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셨나요?



    선생님과 함께 봉사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정말 체험의 말씀이시구나!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요! 

    누구의 이야기를 따 온것도 아니라고 말씀 하신 것들이, 진짜로 살아가시면서 깊은 기도생활 안에서 주님과의 좋은 관계 안에서 경험하시고 체험하신 이야기구나! 라는 것을 저 역시 진짜로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 주시려고, 알게 해 주시려고, 그렇게 힘을 다하고, 삶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우리의 영적인 스승이요! 리더이신 이사장님이십니다.


    이것을 알아야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에 간절한 마음, 애타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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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공식 일정은 복음화 발전소를 시작하시며 처음으로 갖는 상근 봉사자 연수와 [이사장님과 함께하는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발전소를 시작하신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6개월의 짧은 시간 이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일들을 하였으며 확실한 결과물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은퇴를 하시고 퇴계로 아주 작은 사무실 

    환경도 어렵고 아무것도 갖추어 진 것이 없는 환경에서 어렵게 시작하시면서, 앞으로 발전소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기초적인 일들을 다지셨고 1년간의 꿀팁 100회를 끝내셨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새롭게 준비한 새로운 유튜브 컨텐츠가 방영이 됩니다.


    여지껏 많은 관심과 사랑, 기도로 발전소에 힘이 되어주신 발전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발전소의 모든 회원님들이 힘을 합해, 이 땅의 새로운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 봉사함으로, 관중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월요일(4.18) 활동]



    상근 봉사자 두레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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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에 앞 서 항상 기도로 시작하시는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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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에 앞 서 항상 하느님을 제일 첫!자리로 모시는 이사장님!


    기도만이 항상 옳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 형성이 제일로 중요합니다. (필수:주님과의 좋은 관계를 위한 깊은 기도생활) 이사장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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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기도하는 당신을 결코 이길 수 없다!



    ◈ 오늘의 주제는?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며 한 주간 어떤 생각?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지냈는지?



    ▣ 이사장님의 꿀팁 100회를 끝 마치면서 소감과 새로운 구상.


    생각지도 않았던 주님의 많은 은총들, 그 은총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모든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어떤 깨달음을 주었는지?


    앞으로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시면서 새로운 하나의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



    ♣ 상근 봉사자들에게 바라다 (이사장님의 당부말씀)


    ·다시 새롭게 시작하라!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하여야 한다.

    ·좀 더 큰 그릇을 준비하라! (준비하는 만큼 채워진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 집중하라!

    ·기도는 에너지다.

    ·깊은 기도생활 안에서 주님께 에너지를 받아라!

    ·생활 안에서 심화 강화 기도로 영적 성장을 함으로써 끊임없는 에너지를 만들고, 우리를 통해서 창조적인 사고와 그분의 능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재 정비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어렵지만,

    성령께 의탁하고 도움 청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불가능도 가능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언젠가 오늘 제가 쓴 이 글을 기억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이루어낸 일이 아닌, 주님께서 이루셨고, 또 어떻게 이루어 가셨는지를 지켜봐 주시고, 저희들의 증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요일(4.19)~목요일(4.21)] 활동!


    상근 봉사자 연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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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께서 복음화 발전소를 시작하신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열매가 있었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기초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 계획 안에 세우신 복음화 발전소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했으며, 성령의 이끄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충실히 이끌려 오신 이사장님과 또 그 길을 열심히 따라오신 상근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봉헌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주님 부활 대축일을 잘 지냈고, 그 바로 다음날 대장정의 꿀팁 100회를 마쳤고,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컨텐츠와 발전소의 행보에 새로운 마음. 창의적 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자  2박3일 성지 순례를 하며 기도와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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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봉사자 연수 성지 순례를 통하여 주님께 새로운 힘을 받았으며,

    주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일을 잘하기 위하여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깊은 기도생활로 말씀을 실천하며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저희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발전소의 봉사자들은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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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새로운 복음화 사업에 새로운 방법과 표현을 위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무엇보다도,

    발전소를 위해 이사장님을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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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행위들은 우리의 삶을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기 위함입니다.

    저희들 모두를 통하여 주님은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금요일(4.22) 활동]

    ​▶[이사장님과 함께하는 두레모임] 소그룹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은 특별히 멀리 사시는 두레 회원님들의 대면 모임이였습니다.

    그 먼 지방에서 그 먼 제주에서 까지 이사장님과의 모임을 위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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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1) 첫 방문인데 6개월 동안 두레 회원으로 어떻게 살았는가?

    2) 발전소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두레 모임을 왜? 하는지?

    ※ 선생님 말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그리스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황혼이 왜? 아름다운지 아는가? (황혼의 의미)

    ·좀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라!

    ·새로운 복음화의 핵심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생활의 증거를 통해 그 분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먼저 복음화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열매를 나눠주고 살아야 한다.


    〈다음달 과제


    ·두레 이야기 1.2.3.4. 다시듣기

    ·매일 매일 성찰 일기쓰기



    [토요일(4.23) 활동]

    주말도 반납하신 이사장님!

    연수 다녀오셔서 많이 피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소그룹 모임을 위해 출근하셨습니다.



    ▶오늘 소모임 그룹은 주 중에 시간내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모임이였습니다.


    선생님 스스로의 피곤함 보다는 사랑하는 두레 회원님들에게 하나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마음.

    한 사람에게라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자 하시는 마음.

    사랑의 마음 없이는 정말 주님의 말씀을 전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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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나눔 주제는?

    1) 이사장님께서 두레 모임을 하는 이유?

    2) 발전소에서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는가?

    3) 6개월 동안 변한것이 있는가?


     

    ♧오전 소그룹 모임을 마치시고 바로 회원님의 결혼식 주례를 서, 시려 행사장으로 이동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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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두레 회원이시고 두레장님이신 최영희세실리아님의 따님입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결혼하면 선생님께 주례를 꼭 부탁드린다고 한 이야기에, 그때 흔쾌히 약속을 해 주셨답니다.

    그 약속을 지키시려, 새가정을 위해 아름다운 말씀으로, 복된 말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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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세실리아님의 귀하고 이쁜 따님의 새 성가정에 축하 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 활동일기 마무리 한줄~~


    이사장님의 한주 활동을 보면서,

    모든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일 먼저 기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기도!

    삶의 모든 첫 번째요!

    시작과 끝이 다 기도이신 이사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을 제일 첫 자리에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이사장님의 한 주간 근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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