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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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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근황

    [이사장님의 기고글] 삶을 복음의 빛으로 -월간 꿈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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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매니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3-01 06:34

    본문

     

     ​삶을 복음의 빛으로


     ​이번 호에는 내가 몸 담고 있는 '복음화발전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복음화발전소는 일상 속에서 신앙을 깊이 배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곳은 가톨릭 평신도들을 위한 복음화 교육과 영성 훈련의 장이자,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소중한 공동체이다. 복음화발전소는 삶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신앙을 삶의 가장 중심에 세우는 여정을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진다. 먼저,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훈련반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가르친다. 기도가 우리의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영성 교육반에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영성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며, 신앙적 성찰과 말씀 이해를 통해 내적인 성숙을 돕기도 한다. 올바른 봉사자의 자세를 배우는 심화 영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귀한 신앙 서적과 교육 자료, 영상 콘텐츠 등도 제공하고 있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위한 피정과 성지순례 프로그램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매월 월례 피정을 통해 미사와 찬미, 그리고 말씀을 통해 성령의 살아있는 현존을 체험하며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신앙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누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적 성장과 신앙생활에 유익한 지혜, 말씀 묵상 등의 영상 콘텐츠들을 꾸준히 제공하며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파주 엑소더스 및 성가소비녀회와 협력하여 이주민과 난민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엘 밥집'에서는 따뜻한 천원 식사를 나누고, '베타니아 클리닉'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몸과 영혼을 함께 치유하는 복음적 돌봄'을 이곳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운동 전개 사업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복음화발전소의 궁극적인 비전은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생활'이라는 믿음 위에 서 있다. 신앙이 우리의 일상이 되고, 그 일상 자체가 복음이 되는 삶을 지향하며, 신앙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것이 복음화발전소의 가장 큰 목표이자 존재 이유가 된다.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곳에 참여하여 신앙을 성장시키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나는 그 기쁨을 세상 모든 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가톨릭 신앙 월간지. 월간 CUM-

    (2026년 3월 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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