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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체험 글- 8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 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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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음화발전소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9회   작성일Date 26-02-10 14:25

    본문


    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


    ( '제8기 영성교육반' 박경숙 세라피나님의 나눔 글입니다)


     저는 오랜 세월 가톨릭 신자로 살아오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온전히 깨닫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 마음으로 신입 교육부터 기도 훈련, 영성 교육까지 참여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도훈련반 시기에는 막연함과 이사장님 말씀에 대한 이해 부족, 기도 방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말조심, 일기쓰기, 감사기도, 깊은 기도를 배우며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 거리를 적어 내려가다 보니 내 삶에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마음이 한결 행복해졌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리며 가족과 이웃,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침 한 번 꼴깍'이라는 실천을 통해 말을 조심하려 노력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의 일상을 일기로 기록하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영성교육 시간에는 나의 부족함과 쉽게 느껴지지 않는 성령님의 현존에 대한 갈급함, 그리고 무엇을 하며 어떤 길로 가야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답답함도 함께 마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매일 주님을 만나고자 감사기도와 묵상을 이어가며 영성생활의 기초를 다지고, 삶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은 기도가 잘 되지않을 때도 많지만, 끈기 있게 집중하려 애쓰다 보면 가끔은 하느님과 포근하게 만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 느낌이 좋아 성전으로 향하고, 묵상하며 다시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묵상중에는 "하라는 대로 하거라. 너의 잔머리로 합리화하며 네 마음대로 하지 말거라"하고 주님께서 타이르시는 듯한 마음의 울림을 느끼기도 합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삶을 살아왔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과연 나는 죽기 살기로 집중하여 기도하고 묵상해 왔는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제는 하느님과 더 친해지기 위해 기도의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매일 아침 깊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말들이 넘쳐 나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부족하지만 그 말씀을 전하는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 답답하기만 했던 예전의 제 모습에서, 이제는 영성교육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만나고자 묵상하고 여쭙고, 말씀에 따르려 애쓰는 제 모습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매일매일 기도하며 간청합니다.

    "성령님, 저에게 오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소서. 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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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기 영성교육반 16주차 마지막 교육훈련을 마치고(26.01.30]


    -'8기 영성교육' 16주차 마지막 교육훈련 나눔 글(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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