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5년 9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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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9.17)
♥ 말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루카 7,32)
♥ 묵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은혜만 받는 것이
하느님 자비의 신비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 위해선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하느님께 향하는 마음을 다시
회개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때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고,
또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얻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무사안일주의, 타성에 젖은 삶,
안주하는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 기도
주님, 매일의 일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초대에,
당신의 다양한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안주하고 있는지 성찰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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