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3.25)

♠ 말씀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루카 1,37-38)

♠ 묵상

구세주가 오시는데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갈망하고 있는가?

그분이 오시면 

나는 그분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

예수가 구세주로 오심은

우리 신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것이고,

인류가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다시 올 때

과연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 기도

구원의 주님, 

당신의 거룩한 힘이

저를 덮으시어 

구원의 길에 이르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구원관을 점검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