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2.22)

☆ 말씀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 16,17)

○ 묵상

십자가 뒤에 주어지는 풍성한 은혜는 

하느님 한 분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야 

기쁨과 평화가 있고,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되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 기도

주님,

나에게 당신이 누구이신지를 묻고, 

주님을 확고한 믿음으로 

선택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진정한 제 생명의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