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2.13)

★ 말씀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 2,24-25)

★ 묵상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고 싶습니까? 

그것들은 거져오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진정으로 바라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고

 '사랑하라.' 라는 계명을 

충실히 실천하여 행복해집시다.

 하느님 나라가 우리들의 것입니다.

★ 기도.

주님, 저의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마음을 모두 드리오니, 

당신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 실천해보기.

사랑(1코린13장)을 기록하고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묵상-

♡ 주님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