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12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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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12.21)
♡ 말씀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루카 1,44)
♡ 묵상
당신의 아들을
희생양으로 삼으신 하느님께서는
어떤 경우에서든 자비와 사랑이
우리 안에서
드러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는 말씀은
일부 죄인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하느님과 계약을 맺고
선택 받은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 기도
나의 구세주여,
성경말씀을 통해 영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를 새롭게 창조하시어,
아버지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자비를 베풀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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