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11.22)

◇ 말씀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루카 19,47)

◇ 묵상

예수님은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하셨습니다.

이렇게도 말해 보고, 

저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은

비유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치유를 행하시고,

기적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도 못 알아듣자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시고

 희생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회개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던지셨습니다.

◇ 기도

저희에게 구원의 표정이 되신 주님,

우리의 회개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셨으니,

저도 목숨을 다해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예수님을 잘 알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