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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화발전소 오늘의 묵상

    [말씀따라살기] 2024년 10월 5일(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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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매니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29회   작성일Date 24-10-05 06:38

    본문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 기도] 

    (24.10.5)


    ◈ 말씀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욥 42,5-6)


     묵상

    신앙의 신비를 우리가 

    지성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성으로 접근할 수 없는 

    하느님의 신비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가 '신앙의 신비여'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영역 체험이 없다면

    신앙의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삶이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한 신앙인은 하느님만이

    변하지 않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 기도

    나의 주님, 

    이미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제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깨닫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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