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10월 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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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10.2)
♧ 말씀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마태 18,10)
♧ 묵상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은 아마도 하느님의 용서를 받은
진정한 체험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느님으로부터 용서 청할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느님의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은
은총이 너무나도 강렬하기에
이웃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웃을 저절로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은총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제가 언제나 하느님 아버지께 의존하여,
한결같고 견고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용서할 사람 적어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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