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8.17)

◆ 말씀

나의 규정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에제 18,9)

◆ 묵상

스스로를 희생합시다.

개인의 삶 하나를 잘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낮추고 희생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진정 가치있고 보람될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한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 그리고 하느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섬기러 왔다."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섬겨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 시기와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 기도

주님, 

한없이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스스로 우리의 종이 되신 

당신의 겸손과 사랑을 기억하여

말이 아닌 행실로 

형제들을 섬기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이웃을 섬기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