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7월 23일(화)
페이지 정보
본문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7.23)
♤ 말씀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9-50)
♤ 묵상
하느님의 존재를 알고 믿는 것,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세주,
구원자라는 것을 믿는 것 자체는
우연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공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 사실도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받아 들인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총입니다.
♤ 기도
주님,
나약하기 그지없는 저를
당신의 공로로,
제 안에서 세상적 가라지가
자라나지 못하게 도우소서.
♤ 실천해보기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전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7월 24일(수) 24.07.24
- 다음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7월 22일(월) 24.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