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7월 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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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7.6)
♧ 말씀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마태 9,16)
♧ 묵상
우리는 세례를 받고
교회 공동체에 발을 들여 놓은 후
교회의 가르침과 성서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따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인내와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고,
끊임없는 의탁의 기도와
회개를 해야만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신자들이 매 순간
각자의 삶 속에서 나를 따르라며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께
순명과 겸손의 마음으로
주저없이 나설 수 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 기도
주님, 제가 언제나
겸손과 순명의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당신을 따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 실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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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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