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6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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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6.11)
♤ 말씀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사도 11,24)
♤ 묵상
힌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
땅 속에 그것을
묻어 두었기 때문에
불릴 수 없어서 그것 마저
빼앗겼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분의 청지기입니다.
주님께서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고,
각자의 재능은
하느님 사업에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달란트는
묵히지 말고
자꾸 써서 늘려야 합니다.
♤ 기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이 제게 맡기신 달란트를
절대로 땅에 묻어 묵히는 일 없이,
그 이상으로 쓰고
늘리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재능을 기부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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