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6월 8일(토)
페이지 정보
본문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6.8)
■ 말씀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51)
■ 묵상
성모님을 닮으려 한다면
이웃의 잘못이나 결점을 보고
핀잔이나 비난을 하기 보다는
내가 저 이웃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남을 비난하는 일과
남을 험담하는 일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참으로 귀한 시간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덜어주고 칭찬하고
격려하기 만으로도 모자랍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간직하고
그 뜻을 실천하신 성모님처럼,
한결 같은 믿음으로
당신께 합당히 다다르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이웃의 필요를 알아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이전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6월 9일(일) 24.06.09
- 다음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6월 7일(금) 24.06.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