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6월 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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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6.6)
◆ 말씀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31)
◆ 묵상
주님은 원수까지도
용서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남을 판단하는 자는
자신도 판단 받는다는 것을 알고
용서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분이 있으면
지금 바로 용서합시다.
나약하기 만한 나 자신을 거울 삼아
남의 실수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 수 있고
우리 안에 평화가 있습니다.
◆ 기도
제 생애를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주님께 나약함과 잘못을
용서 받은 것처럼
저도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여
당신의 은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우소서.
◆ 실천해보기
용서하는 마음을 청하고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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