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5월 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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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5.7)
☆ 말씀
잠에서 깨어난 간수는
감옥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수인들이 달아났으려니
생각한 것이다.
그 때에 바오로가 큰 소리로
"자신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사도 16,27-28)
☆ 묵상
마음의 나눔은
행동이 뛰따라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친절을 베풀 것입니다.
상대가 힘들어 할 때
그를 위해 대신 일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의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측은지심으로 보시며
그들을 고쳐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필요한 일을 해 주셨습니다.
☆ 기도
진리의 영으로 오시는 주님,
언제나 세상의 악과 어둠이
심판 받게 하시고 제 마음의
완고한 감옥 문을 열어주시어
구원의 빛 속을 걷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작은 일에 친절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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