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4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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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4.16)
○ 말씀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1요한 2,4-5)
○ 묵상
예수님께서 무관심 속에 버려졌던
사람들에게 다가가 사랑하셨기에
그분이 보내신 우리도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보잘것없는 모든 것을
형제자매로 만들었던
프란치스코성인이 그러했듯이,
이웃을 형제자매로 받아들여야만
복음화의 역군으로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21세기에 파견된 여러분은
시대에 맞는 열정, 새로운 방법,
새로운 표현으로
복음을 전하길 당부합니다.
○ 기도
주님,
제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생명의 투구를 쓰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외교관으로서
당당히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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