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2.27)

◆ 말씀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레위 19,17)

◆ 묵상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용서란 하느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은

그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자신은 댓가없이 용서 받았으면서 

남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기주의입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마음 밭을 넓혀주시어, 

형제의 허물속에서 

저의 나약함이 저지른 

죄를 보게 하시고,

사랑으로 회복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실천해보기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